<큐티인 1,2월호 사진묵상>

@강화도, 20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4a)
갯벌 위로 퍼붓던 폭풍우가 그치고 흑암으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올 무렵, 구름 사이로 찬란한 빛줄기가 내려왔습니다.
빛이 밝게 빛나는 이유는, 그와 대비되는 어둠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다가 고난이 닥쳤을 때,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함께 허락하신 섭리를 깨닫는다면 우리의 고난도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보석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세상의 빛이 되어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