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15.2.27. 사도행전 21:37~22:8
*본문요약: 천부장에게 잡힌 바울은 그에게 변론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말인 히브리말로 자신이 복음을 박해하던 자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질문: 나는 나의 죄 패로 사람을 살리고 있습니까?(22:4)
*묵상하기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때에....(37절) 이제 조금 있으면 오직 복음 때문에 매인 자가 되어 서울로 갑니다.어제는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바빴는데도 하나님은 바울이 자신의 죄와 예수를 만난 간증을유대인에게 하는 것 같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에 매인자로 우리들 공동체에 가기위해 서울로 가는 나의 간증을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없이 나의 열심으로 인정받기 위해 살았고... 결혼 후 남편의 외도로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편의 뒤를 쫓는 여자가 되었고 나를 속이는 남편이 죽기만을 바랬습니다. 예수 믿는 나를 이렇게 속이고 힘들게 할 수 있냐고... 심장병인 딸과 두 아들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데....
오직 남편의 외도 현장만을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하루하루를 산 시간이었다. 그러나바울이 달리며 가는 그 다메섹 길에서 제동이 걸린 것처럼 어느 날 나에게도 제동이 걸린 사건이 임하였습니다. 생각지 않은 사고로 남편이 말 한마디 못하고 죽음으로 내 앞에 온 것입니다.
아~ 내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나? 이건 아니었다. 주님 제가 원한 것은 이것이 아닌데....그때서야 주의 음성이 들렸다. ampldquo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amprdquo ampldquo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amprdquo 빛 가운데 난 죽을 수밖에 없는 100%죄인임이 깨달아져 죽은 자 같이 되니 그때서야 세상에 대해 눈이 먼 자가 되어 날마다 큐티를 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붙드니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서 회복시키시고 부모, 자녀, 내 옆의 지체들을 붙들게 하시고 내가 예수 없이 저지른 많은 문제들을 다 회복시키시고 온전하게 다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너무도 편해지고 영적 지체도 허락하시고 모임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왜 난 떠나야 하는가? 수없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하나님의 말씀의 통치를 받고 말씀대로 내 인생이 되어가니 어찌 거부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선택한 나의 중독이었던 술과 음란의 죄 패가 사명이 되어 내 삶의 결론으로 온 자녀의 고난의 십자가를 잘 지고 오직 내 삶의 목적이 영원구원이 되길 원합니다.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고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넘어질 줄 모르는 나이기에 나의 고백을 주 앞에 의탁합니다.
바울처럼 나의 고백이 ampldquo나는 주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느라.(21:13절)amprdquo 라고 할 수 있는 복된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나의 죄 패가 사명으로 변한 간증을 아들에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