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틈에 머물렀더라.>(사사기 15:5#12336;8)
삼손은 여우 300마리를 잡아 꼬리를 묵어서 불을 붙여서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모았습니다.
그러자 곡식 밭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불사르게 됩니다.
이는 자기 아내를 친구에게 준 까닭이었으며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삼손의 처와 장인을 죽이게 됩니다.
그러자 삼손은 블레셋 사람을 치고야 말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딤나의 아버지도 자기의 딸을 삼손에게 시집을 보냈으면 살도록 두어야 했지만 삼손의 친구에게 보냄으로 화를 자초하였습니다.
그러자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을 불사르게 되었고 삼손의 장인은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다시 원수를 갚고자 하는 삼손을 보게 됩니다.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계속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이 개인에서 민족으로 옮기기까지 합니다.
예수님은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이 들도록 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상생하는 비결이 숨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풍성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고후 8: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 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13#12336;16)
유다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자 삼손을 블레셋 사람에게 붙들어 가지고 넘깁니다.
세상 사람들의 방식인 힘이 없는 자를 짓밟고 자신들의 안전만을 구하려는 모습을 봅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행동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공동체를 생각하며 보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함으로 결박되었던 것이 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능력을 받아 나귀의 턱뼈로 천명을 죽이는 괴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용사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주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도 하나님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것에 속박되어 있는 자에게 자유를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