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형제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가끔 친구들에게 우연히 말씀을 전할 기회가 주어질 때가 있다.
그리고 갑자기 목장나눔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나눌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물론, 성령님이 이끄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내 입에 말씀을 넣어주시겠지만,
내가 평소에 생각해보고 정리도 해보고 늘 내가 머리 속에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습관도 길러야 하는 것 같다.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바울은 선민들의 출애굽, 사사기, 다윗과 사울, 요한까지의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선택받은 우리들 개개인도 저 내용의 어느 단계쯤을 거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세상의 물질, 가족우상, 외식, 교만 등에 빠져 세상이라는 애굽 땅에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큰 권능으로 내가 사는 애굽의 기초를 요동시키심으로
나를 이끌어 내셨었다. 그렇지만, 애굽 땅에서 살아온 날들이 내 삶의 거의 전부였기에 선민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내가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그 변하는 과정과 시작 중 하나로 지금은 취업광야, 물질적 광야 등 광야생활을 하며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서도 끊임없이 애굽을 그리워하거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어제도 보게 되었다.
목장을 올해 들어서 어제 처음 나가게 되었다.
가서 내 물질 우상을 또 한번 보고 오게 되었다. 물질 고난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목장식구들이 내심 부러웠고, 또 다시 애굽의 내 생활을 생각해보고 부러워하는 나였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를 보며 내게 벌써 물질이 주어지면
또 다시 예전의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언제든지 나는 돌아갈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상태가 옳소이다...가 되었다.
-그리고 바울은 우리에게도 들으라 오늘 말하는데,
각자에게 주어진 단계가 모두 다르겠지만, 그러한 단계에 대한 내용과 그 단계를 거쳐간 선민들의 삶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 광야와 단계들을 잘 거쳐 가기 위해서는 선민들의 삶을 보고 듣고 배워야 하기에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다.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신 것도 아니고.
그 중 소수에게만 보이셨다고 한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가장 먼저 증인의 사명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각자의 위치와 자리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면 될 것 같다.
나도 내가 어느 곳에 가든, 어느 직장을 가게되든, 그곳에서 내 수준에 맞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내가 경험했고, 겪은 일들을 말씀을 보며 적용해보겠습니다.
-애굽의 생활이 부러울 때,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기쁨을 되새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