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어제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수원포럼에 참석을 하여서 시인으로서, 구도자로서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을 맛깔스럽게 품위 있게 갈고 닦으라고 하십니다.
이왕 살 바에야 생명을 살리는 말을 선택하며 살고 싶습니다.
수원포럼 넘 멋지십니다. 포럼을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하하하하하
<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두신 열국은 블레셋 다섯 방백과 가나안 모든 사람과 시돈 사람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어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하는 히위 사람이라.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사사기 3:1#12336;6)
하나님께서 전쟁을 모르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많은 대적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을 잘 듣는지 안 듣는지 알아보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 사람 중에 거하면서 우상을 섬겼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을 치르고 그 대가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모르고 자라났던 사람들 중 일부는 전쟁의 처참함을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 남쪽이 미군과 합쳐서 북침을 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리나라도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만 우리들의 미래가 분명히 있습니다.
역사를 분명히 알아야만 대처를 분명하게 할 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앞선 우리가 아이들에게 역사를 잘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역사를 모르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역사가 어떻게 되든 자신들이 좋은 대로 살게 되며 결국은 나라를 망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신들을 섬긴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산 리사다임을 쌤통이라 생각하면서 내버려두시면 좋았을 터인데 긍휼이 풍성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힘들어 부르짖자 옷니엘이라는 구원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케 하십니다.
옷니엘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셔서 그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인간의 역사도 길고 긴 불순종으로 이어가지만 그래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나의 인생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암흑시대를 지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은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성령을 부으시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나 같은 자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뒤돌아보건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임을 고백하게 합니다.
이제 부름을 받은 내가 해야 할 일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분이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