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015-1-27-화-행 10장 34~48절 #8211; 그 날에 임한 방언
왜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고 했을까?
오랜 세월 우상 섬긴 엄마 병간호 하러 일주일간 친정에 가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제 세상 욕망을 채워 줄 조건을 두루 갖춘 최고의 신랑을 만나 불신 결혼함으로 6년이나 주님 떠났다가 그 곳에서 일하시던 도우미 집사님의 전도로 오랫만에 예배에 참석했는데 제 외모가 참으로 초라했습니다.
돈이 없어 동전 500원을 지폐로 바꾸어 헌금 했는데 주님은그런 저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과부의 두 렙돈이 부자의 금돈 보다 많이 넣었다는 칭찬을 해주시니 위로가 되어 눈물이 났는데 집으로 오는 길이 정말 아름다웠고 기쁨이 샘솟았는데 성령 세례를 받은 것을 나중에 성경을 보며 알았습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 받고 돌아온 날 친정 엄마 보는 앞에서 성령 부어 주심으로 인한 표적으로 방언의 은사를 주시자 갑자기 혀가 말리면서 절제할 수 없는 말이 쏟아 지는 놀란 일이 있었고 내 안에서 내 영이 하나님 높임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쏟아졌고 감사함으로 나도 모르는 찬송을 불렀고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지난 날 지은 죄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으로 말하게 하심으로 친정 엄마는 놀라게 되었으며 즉시 예수님을 영접하고 32년동안 중보 기도 해 주시다가 2년전에 88세로 천국 가셨습니다. 그 후 20여년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려고 했는데 핍박당하며 믿기가 싫어서 세상으로 4년이나 도망갔고 바른 지식이 없어 구원과는 상관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멀리 가려다가 붙잡혀 온 죄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교회를 보내셔서 지난 날의 모든 일을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8년간 양육시켜 주셔서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는 중이고 어떤 사건 앞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변함없이 주님만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적용: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의 이름을 다시 정리해서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보석 상자>에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여 페이스북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