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0: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10: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10:38~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적용질문: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심보다 내가 더 갖추고 싶은 외모는 무엇입니까?
2년 전에 김포 매장을 오픈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중에 늘씬한 30대 후반에 여인이 주유소사무실에 들어가길래 궁금해서 가봤더니 주유소상무님께 대기업화장품과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직원이었습니다. 저는 화물아저씨들만 상대하다가 순간 눈이 돌아서 저도 건강식품을 사며 커피를 먹었고 작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주 토요일날 매장에서 일을 하는데 40대 왠 시골아줌마가 세차하면서 저에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누구냐며 물어보니 화장품직원이라 하는데 츄리닝차림에 민낮으로 보니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시골아줌마였습니다. 저는 의아해 하며 인사를 했는데 화장빨에 눈이 멀은 저는 작업할 생각을 접으며(34) 그 주 담임목사님과 목자회의에서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며 사람의 중심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것이라고 하는데도 저는 돈만 있으면 노래방 가서 외모로 도우미를 골랐고, 술집에선 접대부 20여명을 세우고 고르기도 했으며, 외도녀와 헤어지려고 몽골까지 술집 원정가서 외모를 취했던 마귀에게 눌린 악한 자였습니다.(38) 외모에게 내어주었던 저의 마음의 중심을 우리들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며 화장빨에 속았던 저는 담임목사님과 여자집사님들의 진정한 영생화장품의 외모를 알게 되었고 큐티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께 내어드리니 예수님은 외모마귀에 눌린 저를 고쳐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기에 외모를 보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지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저의 죄 때문임을 믿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전하는 삶을 살기를 작정합니다.

화장빨의 실체
적용: 주유소에서 열악하게 일하시는 나이 드신 직원들에게 외모를 취하지 않으며 커피전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