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축복하여
금요일 날 휴가를 내어 갈멜산 기도원에서 다녀왔는데 은혜 받았던 내용을 옮깁니다.
토요일 날에는 국내미자립교회 탐방을 갔는데 한 집사님이 이런 저런 것을 들어가며 교회를 비방하려고 하였을 때 우리의 거룩한 입으로 그런 말을 하지 말자는 다른 집사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입술을 지켰음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축복하는 말을 잘 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하였으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한복음15“1#12336;6)
어떤 분이 자제에게 피아노를 가달라고 하기에 3#12336;4백만 원 자리를 사달라고 한 줄로 알고 그걸 사는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그런데 1억 4만 원짜리를 그랜드 피아노를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조그만 하우스를 렌트하여서 그 곳에 두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걸 보면서 수준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내가 깨닫는 정도의 사랑일까?
내가 첫사랑을 회복해야만 이 처음 마음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나도 반응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수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2:4#12336;7절까지를 보면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버지의 사랑과 십자가와 부활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 1년만 참아주셔요?
길이 참으시는 주님을 날마다 깨달아야만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신비를 말하고 있습니다.
6절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부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영이 승천하여 하늘 보좌에 앉았다가
7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본래 나그네와 외국인 같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살아나셨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립보서3:20#12336;21)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풍성한 은혜를 나타내게 하기 위하여 잠시 동안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본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남편이 아내에 대해 모르는 것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 땅에 속한 사람이라서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내가 나를 알아야만 합니다.
내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풍성함을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하여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가지에서 포도송이가 열리는데 가장 풍성함을 나타내는 과일입니다.
열매는 가지에 붙어 있을 때 맺는데 예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감나무 가지에는 감이 열립니다.
하나님께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곳보다 더 행복한 것은 필요할 때에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예수님을 닮은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복이 열매인 줄 알며 얼마나 헌신하였는가와 헌금을 많이 냈는가를 보고 삽니다.
우리는 포도 열매 즉 예수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 일터에서 예수님이 보여지도록 살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무엇이 옳다고 싸우면서 사탄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옳다고 주장하기보다 화평을 이루고 사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수의 열매를 많이 맺는 예수님의 닮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원을 찾는 여러분들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예수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으면 기도하면서 제욕심만 채우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나도 당신처럼 기도하고 싶어요.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라는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갈멜산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는 것이 2#12336;3만 원짜리 점심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하여서는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12336;35)
제자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제자인 줄 검증하려면 그 사람이 사람을 향해 얼마나 축복을 하고 있는지를 보면 압니다.
민수기 6:22#12336;27절에 제사장이 축복의 말을 하여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수기 6:22#12336;27)
축복은 하나님의 사람이 온 세상 열방을 위하여 복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을 통하여 이 세상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신약에서는 우리가 다 제사장들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왕 같은 제사장 즉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유럽의 교회에 가보면 예배와 기도 찬송이 살아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음악이 서양의 예배 음악인 것을 알고 있지요?
서양 교회들이 교회가 경쟁하였고 교인들 간에도 경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잘 되면 배 아파하고 사랑이 없었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목사나 장로, 집사들이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데 힘을 낭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애굽, 바벨론 등 세상을 통하여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끝가지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원에 온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로마서 12:14)
성경은 세상을 축복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헌금을 많이 하거나 철야기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박해하는 자에게 축복하는 시스템을 가져야 합니다.
주일 날 성도가 눈을 흘기면 나도 같이 흘긴다면 그 사람과 같은 수준의 사람입니다.
많은 것을 주셔요? 라고 기도하여 받았다 치자 그러면 그 사람이 신앙이 돈독한 사람입니까?
목사님이 모른 체한다고 섭섭해 하는 사람이 신자입니까?
모든 사람이 미워지거나 싫어지지 않고 은혜와 평강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통하여 나를 점검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여야 합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15)
사돈이 땅 사는데 박수쳐 주고 슬퍼서 상을 당한 사람들과 함께 울어주는 것입니다.
제가 목회를 부산 수영로 교회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주차장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팠다.
하지만 지금은 수영로 교회가 흥하여도 주님이 좋고 우리 교회가 흥하여도 하나님이 좋다면 기쁩니다.
누구를 닮아 가시겠습니까?
누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서울대 입학하여 달라고 더 잘되게 해주셔요? 라기 보다 특히 우리 목사님에게 은혜를 당하여 주셔서 말씀에 능력이 있고 성령의 역사를 이루게 해주셔요? 라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돌로 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한 스데반처럼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흘러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극히 큰 은혜를 여러 세대에게 풍성하게 나타내려고 불러주셨음을 생각할 때 감사가 넘쳐납니다.
이것이 세상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야할 우리들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