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어제는 일정을 놓고 기도하였던 수원시 세연회 정기 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떨쳐버리고 전체 일정을 놓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순조롭게 잘 마치게 하여주셨습니다.
저는 가끔 이런 경험을 하는데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기도를 하였느냐 안하였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수원시장님께서 축사를 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2014년에 지방예산 시군 평가에서 수원시가 대통령상을 받고 세무직 직원이 참 공무원상을 받은 등 공로도 많았음을 치하해 주셔서 자부심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입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잘 듣고 부과와 징수를 열심히 일을 하여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야겠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찌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사사기1:1#12336;3)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누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하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유다가 올라가서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제비 뽑은 땅을 올라가서 같이 싸우자하고 하면서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땅도 함께 가겠다고 하자 시므온이 그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믿는 자가 해야 할 기본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싸우러 올라가되 연합하여서 일을 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혼자 싸우는 것보다 둘이, 둘이 싸우는 것보다 여럿이서 합력하여 싸우면 선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 향리의 거민과 다아낙과 그 향리의 거민과 돌과 그 향리의 거민과 이블르암과 그 향리의 거민과 므깃도와 그 향리의 거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27#12336;28)
<신명기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대로 하라.>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나 므낫세는 가나안 족속들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함으로 그들을 쫓아 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성한 후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사역을 시켰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죄악된 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제거해버리면 그때는 아프겠지만 그래도 좋지만 제거하지 못하면 그것이 끝까지 올무가 되어 괴롭힙니다.
나에게 이런 것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자신을 들여다보니 이것저것 세상에 대한 욕심들이 보입니다.
하나씩 끄집어내어 이것을 없애고자 하지만 변화를 실어하는 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있음을 봅니다.
나의 연약한 부분을 성령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하고서 떨쳐내 노력해 보렵니다.
성령님! 내가 부족한 점을 잘 아시오니 나를 도우사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