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8:20~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8:21~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적용질문: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지 못하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7년전 교회에서 성가대지휘를 하면서도 외도녀와 한참 바람피우고 있을 때 낌새를 알아차린 아내는 교회에서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정적 증거가 없었고 연말에 권사직분을 받게 되었는데 아내는 직분을 받으면 저의 바람기가 없어지겠다는 생각으로 부목사님께 직분 받음을 저희 부부는 수락했습니다. 부목사님은 권사직분 받으시면 감사헌금으로 300만원은 내라하여 헌금은 하였지만 저의 바람기의 죄는 끊어지지 못했고, 아내만 탓을 하는 자기를 위한 회개가 안되며, 인내로 회개를 못하였는데 우리들교회 목장예배를 처음 드리며 집사님들께서 야고보서 말씀으로 서로 죄의 고백을 하는 것을 보고 듣고, 저는 아내에게 제가 와야 할 곳 이라며 모든 직분을 목매달고 우리들교회로 오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시몬을 무섭게 야단을 치며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저주가 하나도 임하지 않도록 간절히 간구만 하며 경건의 이익을 재료로 삼았듯이 저 역시 외도녀를 만나면서도 돈으로 계약동거를 하며, 교회에선 학생관악부를 창단하여 학생들에게 복음은 못 전하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던 시몬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사울가의 자손들의 목 매달은 시체들을 보며 리스바는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자기를 위한 회개를 하므로 죽음이 아닌 생명을 선택했음을 알고, 날마다 성직매매를 했던 저의 죄를 공동체의 오픈하므로 내 인생의 흩어졌던 사건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