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외면하신 하나님!
왜 하나님은 나를 왜면 하셨을까?
100%옳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셨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그 이유를 오늘 이렇게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다.
나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했기 때문이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정말 이 말씀은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한마디로 결론 내려 주신 것이며
목사님이 오늘의 고난은 나의 삶의 결론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뒷받침 해주는 말씀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살아있는 말씀을 받아 나에게 전해주는 목사님과
믿음의 형제들의 말씀을 거절하고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세상의 풍요로움, 성공을 향한 욕망,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향하여 달려가고자
나의 손으로 사업을 이룩하여 풍요로움을 얻으려 했으며
그것으로 선을 행하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나의 바벨탑을 쌓아 높아지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흩으신 사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낙심하기 보다는
내 생각은 옳았지만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으로
또다시 새로운 사업으로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의 일을 해 보겠다는 착각 속에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악한 죄를 지은 어리석은 자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내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겨 주사
35년간 광야 생활을 통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나를 지켜 주셨으며
장막 안에서 살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야! 나에게 광야에 새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며
새 일, 성공이 아닌
하루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폭풍우 가운데로 나를 찾아오신 그 하나님을
말씀 적용을 통해 보이라 하십니다.
마음은 깨달아 지는데 손과 발이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싶은데 손은 리모콘을 붙잡고 있고
눈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곤고한 마음이 들 때면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기보다는
그 환경을 피해 그 순간을 잊으려
술의 유혹이나 육신의 쾌락을 쫓고 있는 마음을 다잡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육신의 쾌락보다는 말씀묵상이 더 좋은 것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나에게도 주시어
모세와 같이 나이 들어 아무 힘이 없어진 나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 갈수 있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처절한 말씀 적용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