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어제는 수원시청 기독선교회 회장으로 섬기시던 장영수 회장님이 명예 퇴임을 앞두고 선교회원 몇몇이 모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장영수 회장님! 수원시 직장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분! 회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 되며 함께 수원시청직장 선교를 위하여 애쓰던 시절이 그립고 이웃과 함께 하였던 순간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이제는 또 다시 수원시청 직장선교를 위하여 다른 분을 선정하여 회장님이 뜻하셨던 선교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채를 뒤발 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사도행전 26:13#12336;18)
바울의 회심 사건을 다시 묵상하여 봅니다.
바울에게 한 낮에 빛을 비추어 엎드러지게 한 것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가시 채찍을 뒷발질 해 봐야 너만 다친다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너를 일꾼으로 삼아 네가 오늘 본 것과 앞으로 내가 보여 줄 일을 증거하려고 내가 너에게 나타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너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나를 믿어 죄에서 용서받은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도록 하게 하라 십니다.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였지만 저번에는 시머머니가 돌아가시면 다닌다고 이야기 하더니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아직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할 때 여건이 허락할 때 나오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좋다는 것 보다고 말하는데 이것 보다는 빨리 복음의 진수를 받아들이고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본문이 복음의 진수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다른 세상을 보게 하는 즉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됩니다.
우리는 본디 사탄의 세력이었는데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용서받고 하늘나라의 시민이 된 것입니다.
이제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여질 것입니다.
이것을 너만 알고 있지 말고 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이 직접 붙들어 사용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복음 증거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믿음의 길이 인생에서 행복한 길이며 삶의 의미를 알게 하여주는 복된 길입니다.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 도다.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27#12336;29)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선지자를 믿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아그립바 왕은 적은 말로써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냐고 오히려 묻습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이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꿈꾸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이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도 어딘가 허전한 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이 인생의 왕좌를 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지 않는 모든 부귀영화는 짧은 인생의 순간의 영광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면 영원한 것들로 나의 삶이 가득 채워져 갑니다.
바울의 한 말 이렇게 결박을 당한 것 이외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를 소망한 것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결국에는 의미가 없기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하며 살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