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7:4~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우리들교회 바로 오기 7년 전에 외도녀와 헤어지고 마음이 무거워 남쪽 지방 목포로 영업을 하러 떠났습니다. 당시 일산 라페스타거리에 스카이라운지 라이브바를 반값에 사서 문을 열었지만 손님은 거의 없었고 음악하는 친구에게 맡겼지만 여자홍보실장들을 섭외하므로 노래방으로 전락하여 저는 과감히 문을 닫고 목포로 내려간 것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외도녀와 바람피우고 있을 때 저에게 경고를 했지만 저는 갈대아를 떠나지 못하다가 외도녀와 헤어지고 잠시 하란인 목포에 머물기도 했지만 아내와 공동체지체들의 사랑으로 매 주 수요예배를 드리러 목포에서 휘문채플로 올라오며 1:1양육을 마치고 제가 있어야 할 곳인 우리들공동체로 옮겨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제 일산에서 약속한 친구를 만나 저녘을 먹다가 당시 음악했던 친구와 7년만에 통화를 하며 라이브7080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약속했지만 제 마음속엔 트럼펫을 연주하고 싶은 여전히 거하고 있는 저의 하란을 보게 됐습니다. 친구와 저녘을 먹으며 두 딸의 아빠인 친구에게 저의 간증을 들려주며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두 딸은 꼭 우리들교회에서 결혼식 시키라고 전도했고 약속한 음악하는 친구에겐 못 간다며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집으로 오는 차 안에는 “너는 내아들이라”음악이 흘렀는데 압살롬같은 저를 하나님 말씀을 잘 붙들어 약속이 성취되는 인생을 살게 해 주심에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10시가 되어서 집에 가니 예전 같으면 술 먹고 싸웠을 텐데 아내는 저에게 얘기를 합니다. “입술 옆에 묻은 것은 뭐냐고~” 제가 거울을 보니 예전에 립스틱루즈자국이 있었는데 차 안에서 먹던 과자부스러기였습니다.
나의 삶과 간증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축복을 하락해주시옵소서
적용: 음악하는 친구에게 라이브7080가게는 안 들어가고 식사를 하며 목사님 서적을 주며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