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제를 보는 표정이 삐딱했습니다.
-본문 : 사도행전 6:1-15
-적용질문 : 어떤 얼굴이 천사의 얼굴일까? 나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 원망과 불평,시기의 얼굴일까?
매번 문제를 보는 시각이 삐딱해서 표정 또한 뭐씹은 표정일 때가 많았습니다.
불만이 쌓이니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A와 B와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서로 사이가 좋은 관계는 아니고 일을 위해 이용하는 관계들입니다. A와 일할 때 B의 불만을 말했고, B와 일할 땐 A의 불만을 말했습니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 기분을 맞춰줄 생각에 별 생각도 없이 비방과 불만을 말했습니다. 이런 제가 말씀 앞에서니 늘 문제만 이야기 하는 사람이었습니다.(V.1) 말씀이 내안에 충만하지 않으니 입에서 나오는 것은 쓰레기 같은 말만 나오고 나의 표정 또한 뭐 씹은 표정입니다.
아들에게 장난삼아 인상을 쓰며 다가간 적 있었는데 아들은 장난인줄 아는데 무서워서 말합니다. “아빠 그러지마 무서워” 하면서 고사리 손으로 찌그러진 눈의 주름과 근육을 펴줍니다. 이내 웃어주지만 아들이 받았을 충격은 컸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화를 내던 내 얼굴이 트라우마가 되어 장난도 장난으로 받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내와 내가 서로 아이들의 잘못을 일렀습니다.“여보 예모 보래요. 말을 듣지 않아요” 애들도 서로 이릅니다. “아빠 누나가 나한테 바보라고 그랬어요”평소 내 표정을 자녀에게 노출한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수금이 안되서; 일이안되서; 운전하다가 상대운전자를 비방하고, 하대하는 혼잣말 등 밖에 나가면 천사의 얼굴로 대하지만 집에 와서는 혈기 부리는 내 모습들 이런 모습이 봄이 예모가 봐 왔으니 아이들이 짜증내도 당연한 것이고, 말 안들어도 당연한 것이 인정이 됩니다.
말씀이 없어서 했던 원망과 혈기를 진압해야 겠습니다. 진압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셨으니 여전히 말씀을 묵상하며 내 죄보는 적용은 멈추지 말아야 겠습니다.
적용 : 아내와 서로 자녀의 잘못들을 이르지 않고 즉각 내 죄를 회개하기 그리고 안아주기
기도 : 주님 말씀을 모르는 죄가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에 듣고 즉각 순종할 수 있는 귀와 마음되도록 성령님 간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