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바울을 불러내자 더불로가 고소의 이유를 총독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벨릭스 각하’ 우리는 탁월한 지도력으로 오랫동안 평안을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을 내다보는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나라가 여러 가지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각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하를 피곤하지 않고 간단하게 드릴 몇 말씀 드릴 테니 너그럽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전염병과 같은 존재로서 온 세계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대인들을 선동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두목입니다.>(사도행전24:2#12336;5)
바울이 복음을 전하자 이에 반대하여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방해가 심해졌습니다.
그 중에 아나니아와 몇몇 장로들과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무리를 지어서 벨릭스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하였습니다.
벨릭스 각하의 위대한 통치를 찬양하면서 이 일로 나라가 잘 되어 가고 있음이 총독이 잘 통치를 한 결과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 바울 일행은 이 통치에 반대하여 선동을 일으키는 나사렛의 이단의 두목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언제나 방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잘 되어지는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세상의 가치관이 흔들리게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금까지 세상의 가치기준으로 살아왔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자 완전히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되니 자신들의 가치 기준으로 보면 사람들을 전염병과 같이 빠르게 전염되며 사람들을 선동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자로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은 어떻게 나를 평가할까?
사실 나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애쓰고 그것이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주님은 끊임없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복음을 따라 복음을 전하며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잠자는 모습을 말씀을 통하여 보게 되며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삶이 어떠한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저 사람들은 내가 성전이나 회당이나 시내에 어느 곳에서 누구와 토론하거나 선동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들은 나를 고소하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만은 각하께 시인합니다.
나는 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습니다.
또 이 사람들이 가진 하나님을 향한 희망을 나도 가졌는데 의로운 사람과 악한 사람이 다 부활하리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깨끗한 양심으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12#12336;16)
복음이 무엇입니까?
기쁜 소식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것을 전하는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떳떳해져야 합니다.
내가 부족한 점은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결점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떳떳해 지려는 노력들을 하고 살아가렵니다.
주님은 이러한 죄가 큰 나를 의롭다고 인정하여 주시니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