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에베소서 5:15-21
“말 것과 할 것”
“그러므로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리라” 에베소서 5:14
예수 안에서 빛이라고 하셨다. 그런즉으로 시작하는 오늘의 본문은 빛 된 삶을 살기 위해서 전제조건을 말씀하신다. 행하기에 앞서 자세히 주의하라고 하신다. 신중한 삶의 접근자세를 요구하신다. 오늘 걸어가는 발걸음이 신중해야한다는 말씀이시다. 늘 주님과 동행하면서 여쭙고 걸어가는 좁은 길인 것이다.
택시기사가 손님을 태우고 가는 것과 비슷하다. 운전은 내가 하지만 목적지는 손님이 결정하는 것처럼 성도의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지만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먼저 세월을 아끼라고 하셨다. 운전자가 자기 마음대로 길을 정하고 돌고 돌아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고 있다면 그것은 손님에 대한 바른 태도가 아닐 것이다. 악한 세상길을 가로질러 걸어가라고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의 네비게이션을 켜야 한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의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17절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하셨다.
오직이란 말은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말씀묵상 뿐이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바라본 세상은 시간을 물 쓰듯이 버리고 있었다. 술에 취한 세상이었다. 이런 것들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는 것이다. 그리고 새사람을 입는 것 이것이 성령 충만의 비결이다.
운전을 하면서 음주운전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술 취하지 말라’ 단 한마디로 명령하셨다. 그 대신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신다.
골로새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에베소서 5:18-19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골로새서 3:16절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사도 바울은 성령 충만의 또 다른 말 말씀 충만을 가르치고 있다. 시편 1편은 그 서문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복에 대해서 선언하고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
비움과 채움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그래야만 주야로 묵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자세히 주의하여 보면 흐르는 강물에 말씀의 징검다리가 놓아져 있을 것이다. 그 길을 걸어가면서 흥얼거리는 노래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인 것이다. 화답하라고 하셨다. 성도들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 교회에서 나누는 행복한 노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