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
-제목: 내가 깔아 줄 침대와 요
-본문:사도행전5:12-26절
-질문: 내가 데리고 나아갈 병든 사람은 누구인가?
-적용질문: 내가 깔아줄 침대와 요는 무엇이 있을까?
-나눔
말씀을 읽으며 조금씩 구속사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보다 더할나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경제적인것도 나눠줄것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왔을 때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는 장면을 설교하셨습니다.
당시 20년 넘게 많은 설교를 들었지만 이렇게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 생각난 적이 없었고,
큐티를 해도 생각나는 말씀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생각나는 말씀들이 회개하지 못한 것을 보여주시며 우리 가정이 거룩으로 가도록 조명해주고 있어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은 경제적인 회복보다 먼저 예배회복을 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족이 예배가 회복되었던 그곳이 [솔로몬의 행각(v.12)]인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집사님들과 매주 목장모임을 하며 내 죄를 오픈하니 죄가 힘을 잃어가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주께서 제게 이제는 회개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니 지난 날 내 의로 지켜왔던 양심을 이제는 말씀의 날선 검 앞에 분별하게 하셔서 세상과 다른 선택을 하게 하십니다.
지난 월요일 일이 화요일로, 수요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짜증을 쉽게 내며 '이것들이 장난하나' 했을 것을 이제는 이런 일로 화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일도 없는데 이것도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내게는 가면 좋은 솔로몬의 행각(v.12) 같은 교회가 있고, 목장모임이 있습니다. 매주 설레임으로 기다려지는 곳에 누군가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오늘 본문에 “병든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v.15) 는 사람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나와 같은 기분일까?
불러쓰던 용역 중에 동갑내기 송우식씨가 있습니다. 이 분을 전도중에 있습니다. 쏠로이고 원룸생활을 합니다.
본문15절에 그 병든 사람을 불편하지 않게 침대도 놔주고 요도 깔아주어 편하게 해줍니다.
송우식씨는 내가 7일만에 연락해서 일하러 가자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흥분되서 잠을 못이뤘다고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친구가 되어주고자 같이 식사도 하자고 해서 가끔 같이 밥을 먹으며 살아왔던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들어주고 들어주니 우식씨도 맘이 편했나 봅니다. 이 사람을 솔로몬의 행각에 같이 가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약하나마 내가 그림자가 되어주고 있지만, 목장공동체의 그림자가 송우식씨를 잘 덮어주기를(v.15) 소망합니다.
"심지어"의. 특별한 우식씨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목요일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하였습니다. 우식씨가 교회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도록 양말을 선물해야 겠습니다.
-기도
주님 송우식씨를 찾으셔서 만나러갑니다 그의 맘을 만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