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5.1.10.
-본문: 행:13-22절
-제목: 00교회집사님의 사업을 비방했었습니다.
-질문: 누군가의 옳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한 적이 있는가?
-적용질문 : 그 일로 비난할 말이 없어지고 부인 할 수 없던적이 있는가?
오늘 이 하루도 감사합니다.
-나눔
청년시절 후배가 먼저 학벌없는 교회 집사님의 회사를 다녔고 나중엔 집사님을 무식하게 경영한다고 비난하며 회사를 그만두는 일을 보았습니다. 얼마 후 제가 그 곳에서 시골에 필요한 일을 배우기 위해 잠깐 가 있었는데 집사님은 도와주시겠다고 하고는 3개월 동안경리만 시키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3개월동안 매 주 월요일 예배를 드리고 일을 시작했는데 직원들에게 불만이 있는 것을 아침 말씀으로 야단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으로 기업을 세우시겠다고 하신 집사님이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후배에게 비방하며 그만두었습니다. 이 일이제게 믿는사람들이 더 심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좀더 열심이고 적극적이고 무대포로 보이면 비방을 했습니다.
어느 날 부턴가 sns로 나름 말씀을 해석해가시는 문자를 보내오셨습니다. 당신이 미생물을 다루기 때문에 세상만물을 미생물로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연순환계처럼 인생속에서 순리가 있다고 말씀하시며 그렇게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셔서 세워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한참을 무시하다가 꾸준히 보아온 집사님의 그 아둔한 문장들이 이제는 많이 정화되어 비난할 수 없을 정도로 정갈한 문자를 보내오십니다. 은혜의 문자들을 보내오십니다. 하나님이 그 집사님과 함께하신 것이 인정이되기 시작하니 그의 고백들에 ‘집사님 그게 아니고요’가 안되고 옳소이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신앙고백으로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그 집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십 수년 고백해 오셨습니다. 여기저기 강의하러 다니시면서 하나님께서 미생물에대한 지식을 주셨다고 하시며 역사하신일을 고백하십니다. 집사님의 말하지 않을 수 없는(v.20)모습에 청년때의 오해들이 그저 죄송했습니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수가 없는 일과 변하지 않는 사실로 아는 문제들이 말씀으로 해결되어져가는 것을 우리들교회에서 가정이 살아나는 모습들과 간증들로 또한 비난할 말이 없어지고 부인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람들은 앉은뱅이의 나이가 40세(v.22)라고 합니다. 40년동안 앉은뱅이를 날때부터 보아왔던 사람들이 증이되는 순간입니다. 싫든 좋든 산 증인이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고, 그일이 소문나는게 싫은 사람들도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큐티말씀에 깨닫게된 지난 집사님에대한 편견들을 회개합니다.
-적용: 어떠한 말로도 어떤사람들을 만나도 비방하지 않겠습니다.
-기도: 얇은 지식으로 사람을 정죄하고 비방하며 살아왔습니다. 회개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저도 주께서 함께해주신 일들을 말할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