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0~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2: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어제 아내는 저에게 개편된 낮 목장 음식메뉴를 무엇을 할지 저에게 물어보기에 저는 즉시 떡만두국을 하라고 했습니다. 육수는 무엇이 좋으냐고 하기에 한우로 하라고 했는데 아내는 늘 음식걱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있지만,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여 순전한 마음으로 목원들과 떡을 떼는 기쁨을 나눕니다. 저는 음식을 준비하는 아내의 힘을 덜어주려고 주중에 아침, 저녘은 제가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며 수요예배 때는 차 안에서 아내와 간식을 먹고, 주일 저녘은 2000원 짜리 잔치국수를 먹던, 꼭 아내와 외식을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예전에 외도녀를 만나러 다닐 때 아내는 정성껏 저녘준비를 해놓으면 저는 외도녀와 비싼음식 쳐먹고 직원들과 먹었다고 거짓말하며, 아침 된장찌개를 해 놓으면 집을 나서는 순간 외도녀에게 몰래 전화했으며, 불륜커플들 끼리 모이기를 힘쓴 패역한 짓거리가 나중에 들통이 난 후로 아내는 밥해주기 싫은 마음도 있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기에 아내와 마음을 같이하여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라도 목장준비를 하며 복음에 빚진 자의 신앙여정을 가겠습니다.
어제도 매장 점심시간에 고객이 오셨기에 직원들은 식당에서 밥을 먹게 하고 제가 상담을 하여 저는 늦게 먹었지만 직원들이라도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동거하는 직원, 부모가 별거중인 직원, 아버지가 두 분인 직원등, 각각 사연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외도녀와 비싼음식 쳐먹고 패역했던 짓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제가 두부와 계란후라이 8개와 구운 김을 준비하여 예수 안 믿는 직원들에게 섬기는 본을 보이며 예배와 전도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작정합니다.
*집에서 목원들이 서로 떡을 떼며 먹게 해주시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목장예배 음식을 준비하시는 모든 아내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