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도행전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2: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요즘 저희 매장주차장에 고객들이 오시는데 주차전담직원을 두어도 옆 매장에 주차불편을 간혹 드립니다. 어제는 차가 붐비지도 않았는데 저희 고객 앞에서 옆 매장 과장이 큰소리로 차를 빼라고 합니다. 예전에 혈기를 내어 서로 도움이 안됐기에 어제는 참고 신속하게 처리했습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의 언어는 사랑의 언어로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동시키며 정결하게 하는 특징이 있는데 저는 마음속으론 정죄를 하고 있으니 성령충만치 못함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매장에서 직원들의 역할분담으로 제가 힘이 덜 들므로 고객들을 온전히 섬기며 통하려고 힘씁니다. 갈릴리 시골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에서도 (뉴욕, 파리, 동경, 북경,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함경도, 평안도에도)통하며 예루살렘을 변화시키는데, 저도 성령이 임하여 그들에게 통하길 원합니다. 우리들교회는 주일이면 전국각지에서 성도님들이 강남 한복판 휘문채플과 판교채플에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데 성령충만함을 받고 드리는 방언과 통성기도로 경부고속도로 중심에 우뚝 걸려있는 “상처가 별이 되어“ 말씀을 보며 전국각지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이 놀라 신기하게 여겨 복음이 전하길 기도합니다.
퇴근 할 때 차안에서 “너는 내아들이라“ 찬양을 많이 따라 부르는데 문득 예전 경상도고객이 아들과 통화한 "니는 우얘껀 내 아들내미라 안 카드나~”생각납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표준)
아그야~ 너는 내아들이랑게~ 내가 너 낳당게롱 (전라도)
움매 너는 내 아들이쟌여~ (충청도)
뉘는 내아들 아님메~ (함경도)
기리디 말라우 고저 너는 내 아새끼 아니매~ (평안도)
우리 아덜 압살롬구나게 <너는 내 아들 압살롬이 맞구나> (제주도)
오순절에 제자들과 120명의 무리는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약속하신 성령님이 임하시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듯이 담임목사님의 애통절통 눈물의 기도와 성도들의 통성기도로 남한 지방에도, 이북 갈릴리지방에도 복음이 전하여서 우리들교회가 하나님의 큰 일을 행하며 심히 창대케 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