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았느냐?
어제는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광교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에 광교산에서 일출과 함께 맞는 새해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광채를 받아 이 세상을 비추기를 기도합니다.
광교산 예배 후에 신년 약속의 말씀인 ‘여호와를 의뢰하면 네 의를 빛 같이 정오의 빛 같이 비추시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 처형 집에 가서 성내천 주변을 산책하고 과메기를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다가 옆 차가 내 차선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사고를 냈습니다.
자신이 사고를 내고도 나 보고 끼어들었다고 하는 바람에 다행히 그 사람의 차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확인을 해 본 결과 그 사람이 잘못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사고가 났으면 먼저 사람이 다쳤냐고 묻고 보험사를 불러 해결을 해야 하는데 그 사람이 경찰을 부르고 하여서 1시간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 턴데............
월요일 정도 보험사에서 연락을 준다고 하여서 왔습니다.
경찰이 와서 음주운전 책정을 하였으며 다치지 않고 차 사고가 경미하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 지방을 거쳐 에베소에 왔다.
바울은 거기서 몇몇 신자들을 만났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슨 세례를 받았습니까?’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것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면서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을 믿으라고 했는데 그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바울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성령이 내려 그들은 방언을 하고 예언도 했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령 세례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런데 딱히 뭐라고 잡히는 것은 없지만 예수님을 믿고 눈물 콧물이 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모든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지는 경험을 하였으리라고 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나의 모든 삶의 구주로 고백한 순간이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증거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방언과 예언을 하여야만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않지만 그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나도 방언과 예언을 사모하며 받기를 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방언은 조금 하지만 앞날에 대한 예언을 할 수만 있다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간 더 있으니라.>(21#12336;22)
그 후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에도 가 보아야겠다고 하였다.
바울은 자기를 돕는 사람 가운데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그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머물러 있었다.
사도 바울은 성령에 이끌림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귀신들을 쫓아내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심을 전하였던 사도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로마에 가면 핍박이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그는 담대히 로마에 가야 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믿음의 동역자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케도니아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아시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따라가야 할 표본을 보여 주시며 그를 따라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복음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대하여 한 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나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