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어 죽었더라 (욥 42장)
- 16절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 올해 받은 갑절의 축복은 무엇인가? 다빈이의 방황
- 욥의 이야기는 오십 살에 해달별이 떨어지는 고난을 받고 갑절의 축복을 받아서 백사십 년을 살다가 늙어서 죽었다고 합니다.
17절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늙어서 잘 죽는 것이”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이라고 묵상해 봅니다.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영적유산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내가 받은 갑절의 축복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자녀의 고난을 경험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공동체와 학교를 떠나 결석하고 다니지 않는 다빈이의 모습입니다. 내 삶의 결론이다 머리로는 해석되지만 가슴으로 약간의 애통함이 있지만 절실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매일 아침 잠자는 다빈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환경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문뜩 다빈이의 방황이 내가 받은 갑절은 축복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올해도 육적으로 짠하고 나타난 것이 없지만 다빈이를 섬기고 조심하고 묵상하다보니 영적으로 깊은 내면의 세계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것이야 말로 갑절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해석 됩니다.
올해도 화내고 싶을 때 화내지 않고 잘 죽는 적용을 하였다면 내년에도 급하고 모란 성격이 잘 죽었다는 고백이 나의 가슴가운데 고백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공동체의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주안에서 “갑절의 축복”을 받아 “심히 창대하리라”의 축복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 어떠한 상황에도 화내지 않고 잘 죽어지고 송구영신 예배로 올라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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