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올 한 해도 달력이 마지막 장을 남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송년 기도 모임으로 식사를 같이 하고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구원의 은혜」 책이 끝마쳤으므로 「논쟁자 예수 그리스도」 라는 책을 제가 사서 형제, 자매님들에게 선물로 주었고 내년부터는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여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고맙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내년도에는 우리가 가는 곳마다 논쟁을 제공하며 거기서 승리하는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어 착한 일을 시작하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앞에 서는 날까지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 18:2#12336;4)
바울은 아굴라 부부를 만나서 같이 장막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요즈음 시대에는 가르치는 일과 사업이 따로 행하여질 만큼 복잡하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이 정신은 계승되어져야만 진정하게 제자를 삼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 삼는 일을 함에 있어서 직업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고서 하여야 진정으로 제자를 삼을 수 있습니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의 자리로 내려와야만 이 진정으로 제자를 삼을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좋은 모델이 되어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것이 제자 삼는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하니라.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23#12336;28)
아볼로는 그 당시 많이 배웠고 성경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요한의 세례도 알았지만 예수님만 잘 몰랐습니다.
바울이 아볼로에게 성경을 풀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분명히 알았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볼로는 학식도 풍부하고 성경도 알았던 터전이 좋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자 그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으며 공중 앞에서 유대인들의 논리를 반박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아볼로는 복음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나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신 것을 증명하는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