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믿으라.
금요일 오후에 휴가를 내어서 믿음이 형제들 가족 3가정이 오랜만에 1박 2일을 함께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탁구장에 가서 탁구도 치고 저녁에는 김형제님 집에서 삼겹살 파티와 그간의 생활들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삼갈포 항으로 가서 회도 먹고 겨울바다도 구경하며 왔습니다.
거기에 낚시꾼들이 많이 와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나도 낚시를 좋아하지만 그 추운데서 고기도 별로 잡지를 못하면서 있는 그분들에게 박수가 아닌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그저 자신들은 좋아서 왔는데 가족들은 분명히 두고 왔을 터인데 함께 가족과 같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차가운 바람만이 귓가를 때렸습니다.
나도 과거는 고기를 잡은 어부였지만 이제는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임을 다시금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오면서 김형제님이 기름이 없다고 하기에 장난 치냐고 웃으면서 말을 하였더니 웬걸 차가 가다가 그만 서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자 김형제님이 미안해서 애기도 하지 않고 빨리 뛰어가서 택시를 잡아서 기름을 한 통으로 사왔습니다.
차가 그렇게 세게 달리는 것은 그 때 처음 경험하였습니다. 하하하하하
기름을 낳고 나서 허당이 따로 있냐고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였지만 김형제님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허당인데 평상시 잘하였던 김형제님이 우리를 웃기려고 이러한 일을 벌였으리라 생각하며 그냥 잇다가 오는 것보다는 추억을 하나 더 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쌔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사도행전 16:2#12336;4)
디모데라는 신실한 사람을 묵상하여 봅니다.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뛰어 넘어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이 진실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를 소망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일상에서 일탈하려고 마음이 들기도 하여 탈출구를 찾아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훈련되고 절제되어진 모습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나는 늘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나와 하심을 믿고 나아가고 있으므로 좋은 사람이 될 것을 믿고 더 나아갑니다.
더하여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습니다.
이것이 복음을 위한 길임을 본문은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한 사람 디모데가 헌신하여 교회가 믿음으로 세워지고 날마다 수가 더하여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도 절제되고 훈련되어져서 믿음의 사람으로 디모데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27#12336;32)
간수는 죄수들이 옥문을 열고 도망한 것을 알자 자신의 책임을 못하였으므로 자살을 하려합니다.
그러자 바울과 실라가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하자 그가 무서워떨며 그들 앞에 엎드려서 하는 말이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담대하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시면서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자 그 집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지혜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 남편감을 고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에게 내가 한 말은 ‘가진 것은 안 보는데 믿음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였으면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자 자매가 믿지 않는 사람을 인도하여서 믿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보이는 것을 추구하려는 자매의 마음이 우습기도 하고 그래도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 우주를 창조한 분을 믿는 것이 가장 축복된 일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총제적인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