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지혜와 능력의 통치자]
욥기 39:1-30
지혜와 능력으로
오늘까지 나를 품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눈물이 납니다.#65279;#65279;
#65279;타조처럼 지혜와 총명이 없어서
내가 낳은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 더워지게 하듯이(14절)
자녀들에게 이혼가정의 상처를 고스란히 입히고 마음 상하게 하며
발에 밟혀 깨지게하고 그 새끼에게 모질게 대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하며(15,16절)
재혼하여 낳은 늦둥이까지
환경적으로 상처를 입히며
내 발로 밟듯이 가정중수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말과 그 위에 탄자를 우습게 여기며
몸을 떨쳐 뛰어 가듯이(18절)
내 갈길만 부지런히 달음질하는
타조의 모습이 내게 있음에 통곡합니다.
남편이 나의 야생마같은 모습이 좋아서 나를 선택했고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될 수 있어서 결혼했다고 했는데
이혼고난을 통해서, 나를 길들이실 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잘 길들여진 말처럼 사단과의 싸움냄새를 예민하게 분별하여 맡으며
나의 지휘관이신 하나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25절)
독수리가 높고 험준한 곳에 보금자리를 만들 듯이 (27,28절)
말씀의 높은 곳, 험준한 환경에서도 예배로 나아가는
뾰족한 곳에 집을 짓고 그 눈이 멀리봄과같이(29절)
구원을 위한 시각을 가지고 나와 내 가정을 살피기를 소원합니다.
적용으로
오늘
청주와 창원에 흩어져는 사는
아들 선필이와 딸 미현이랑
서울에 모여서 함께 지내며
아기에게 사랑을 주듯이 자녀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고
친구처럼 장난치며 애들과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셋이 나란히 앉아 2014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