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시는 하나님...
욥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질문을 하십니다.
그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을 해 보려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은빛 목장에는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이 제게 아픔으로 옵니다.
엉엉 소리 내어 울어도... 그래도 아픕니다.
그래서 어제는 이화캠퍼스를 걸었습니다.
친구들과 기도하던 수풀을 가 보았습니다.
그건 그대로 있는데 가까운 사람들이 천국에 가서 보이지 않아 ... 아픕니다.
오늘 아침 ... 목원의 동생이 10년을 아프다가 천국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파서 웁니다.
그 아픔이 제게 전해져서 아파서 웁니다.
울다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함께 울 수 있고
조금 더 기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님,
시도 때도 없이 울 목사님처럼 울게 됩니다.
우리들 교회는 울보 전염이라는 아름다운 아픔도 있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픔으로 울고
시시 때때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