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시험 (욥 36장)
- 18절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 분노하지 않는 적용으로 좋은 열매를 거둔 것은 무엇인가? 면접시험
- 다빈이가 무기력으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광탄고 면접을 봐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합니다.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면접을 봐야 한다고 달래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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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중심이 아니라 일 중심이라는 것에 지적을 받았기에 조심합니다.
다빈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약간의 화가 올라왔지만 아내에게 다빈이의 일(면접)을 맡기고 저는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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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아내가 집에 와서 달래보았지만 반응이 없자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면접관(선생님)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접수하였더니 다행히 합격은 되었습니다.
사람 중심인 아내는 “내가 학교가서 면접보고 원서접수 하겠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와야 하는데 아내의 적극적인 행동을 보고 합격 시켜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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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저의 생각은 꼭 다빈이를 면접관에게 데려가야 한다는 일 중심의 사고 때문에 다빈이의 면접을 그르칠 뻔 했습니다.
분노를 잠시 참고 아내의 말이 맞는다고 판단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공동체에 기도제목을 올리고 기도하였더니 합격의 열매를 주셨습니다.
작은 분노를 참았더니 기쁨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첫째 우빈이가 잠을 자지 않고 4시까지 허둥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을 자지 않는다고 화를 내었더니 아침에 부녀지간에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자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는데 정중하게 사과를 하겠습니다.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분노를 잘 참고 넘어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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