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금요일 오후 7시에 20분에 핸드폰으로 택배가 왔다기에 전화를 받고 금방 나갔습니다.
나갔더니 배달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매가 핸드폰으로 다시 연락을 하니 그 분이 화를 좌초지총을 설명하지 않고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라서 큰 소리로 하는 것 같아서 핸드폰을 바꾸고 잘못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큰 소리로 말했더니 자신이 금방 와서 전하여 주었는데 주소를 잘 모르니 어떻게 하냐고 나에게 항변을 하였습니다.
그때 교회 갈려고 성경책을 끼고 있었는데 화를 내는 내 모습이 마음이 들지 않았지만 그 사람에게 택배를 받고 교회에 금요 철야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교회에 가면서 화를 내게 되어서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똑 같은 수준을 요구하시지는 않는다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핸드폰 문자로 답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마음 한 쪽에는 불편하였으며 그래도 믿음을 가진 사람이 무언가 달라야 한다는 것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잘못한 일에 대하여서는 먼저 정중하게 사과를 하면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는데 자신의 잘못을 항변하는 생각은 잘 못된 것입니다.
배달된 것이 논쟁자 예수그리스도라는 책이었습니다.
성서유니온 선교회에서 나에게 어떻게 주소를 알았는지 보내준 것입니다.
보내준 성서유니온 선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은 고아와 과부 등 홀로 살기에는 어려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셨으나 병자들에게는 치료하시는 분으로 다가가셨습니다.
그러나 율법학자, 서기관, 헤롯 왕 등에게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논쟁자로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을 쫓는 우리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이 시대는 세상에서 귀하다고 여기는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들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병자들에게는 치유자로, 올바른 가치 판단의 제공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직장선교회 회원들과 새내기들과 함께하는 오랜만에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새내기들이 사정이 있어 한 명도 못 왔지만 그래도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오고 가면서 직장선교에 대한 방안들을 서로 토의 하면서 즐거운 교제를 가졌습니다.
일곱 명이 함께 하였는데 빙판 길이기 때문에 호수 주변을 돌다가 오리백숙을 맛있게 먹고 내려왔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작장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들이 많이 참석하기를 기도 합니다.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사도행전 12:6#12336;10)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힌 베드로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묶여서 누워 자고 있는데 천사들의 인도로 쇠사슬이 벗겨지고 천사들의 인도로 문을 열고나옵니다.
참으로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 중에도 이러한 일은 꿈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일어났고 그 것을 믿는 것이 나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어떻게 볼 것입니까?
나도 스스로 열리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가능하다고 믿으며 살아가렵니다.
이 세상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장소에 처하더라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