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어제는 수원포럼에서 고은 시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원이 인문학을 표방하고 있어 그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인간성이 기계 문명과 세계화로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을 너무 올바르다고 확신하지는 말아야 하며 그 인간을 바로 볼 수 있는 창조주와의 만남이 삶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요?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반대로>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인문학 :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自然科學)에 대립되는 영역으로, 자연과학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데 반하여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광범위한 학문영역이 인문학에 포함되는데, 미국 국회법에 의해서 규정된 것을 따르면 언어(language)·언어학(linguistics)·문학·역사·법률·철학·고고학·예술사·비평·예술의 이론과 실천, 그리고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이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그 기준을 설정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역사와 예술이 인문학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에 대한 이론(異論)들이 있기도 하다.
이 용어는 시세로(Cicero)가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원칙으로 삼은 라틴어「휴마니타스」
(humanitas:humanity 또는 humaneness)에서 발생되었으며, 그 후에 겔리우스(A. Gellius)가 이 용어를 일반 교양교육(general and liberal education)의 의미와 동일시하여 사용하였다.
인문학을 중시하는 경향은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 근세에 이르는 동안 고전교육(classical education)의 핵심이 되었고 특히 18세기의 프랑스, 19세기의 영국과 미국의 교양교육의 기본이념이 되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어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 15:5#12336;7)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하면서 우리를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맛있는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지만 떨어져 있으면 아무런 과실도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포도나무는 겨울이 되면 나무에 털 같은 것이 나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볼품없는 나무입니다.
나무로 치면 불사르게를 하여도 아까운 나무지만 그래도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나고 열매를 맺으면 맛있는 과일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쓸모없는 가지인데 예수님이라는 나무에 붙어 있음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에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면 기도하는 대로 응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려고 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잘못도 가끔씩은 저지르지만 내가 예수님 안에 산다는 것에는 다른 토를 달지 않습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면 예수님은 분명히 이루어주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나의 소망과 뜻이 아닌 하늘의 뜻과 하늘나라를 건설하려고 기도하면 분명히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8#12336;11)
우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이 말씀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묵상하기도 하고 연구하기도 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질 때 내가 세상의 빛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