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하나님은 한번만 딱 말씀하시지 않는다.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놓칠때가 많다.
사람은 하나님께 관심이 없다.
관심이 있어도 우리의 마음이 자꾸 눈에 보이고 손을 뻗으면 만져지는 다른 대상에 매여 자꾸 다른 곳으로 마음을 돌리게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고 빠져들려고 한다. 그것이 스포츠든, 치장하기든...
하나님께 관심이 없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통로 즉, 설교듣기, 큐티하기, 찬양, 기도등을 가까이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줄어들게된다.
그렇지만 우리 삶의 원동력과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정해져있기에 우리는 그분의 뜻을 알기위해 소통해야한다.
하나님께 관심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에 늘 접해있어야한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그는 사람의 혼을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을 칼에 맞아 멸망하지 않게 하시느니라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고 고통을 주는 사건도 우리를 구덩이에 몰아넣어 멸망하게하시고자 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교만을 막으시고 행실을 바로잡아 멸망하지 않길 바라며 단련해가시는 과정일뿐이다.
최근에도 계속 나를 끊임없이 힘들고 괴롭게 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는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 넣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내 교만과 나의 행실을 바로잡아가시는 하나님의 교육과정 중 하나이다.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그의 생명은 음식을 싫어하고 그의 마음은 별미를 싫어하며
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그의 마음은 구덩이에, 그의 생명은 멸하는 자에게 가까워지느니라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그런즉 그의 살이 청년보다 부드러워지며 젊음을 회복하리라
-우리의 중보자 되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일천천사중 하나는 그럼 나의 죄를 대신하신 의로우신 성자 예수님이실까.
내 죄를 대신 속죄하시고 내 곁에 서계셔주시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건지시며 회복시키신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징계 속에 있던 자가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가장 먼저되는 것이 기뻐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는 것은 그 다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재물, 건강, 지위의 회복이 아니라 영원으로부터 오는 기쁨의 회복과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되는 것이다.
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범죄하여 옳은 것을 그르쳤으나 내게 무익하였구나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그제서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회복된 자는 실로 이 모든일을 행하신 주님의 참된 뜻을 이해하게 된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선히 여기시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이는 우리에게 어둠을 주시고자 함이 아니라 생명의 빛을 주시려함이다.
욥이여 내 말을 귀담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기쁜 마음으로 그대를 의롭다 하리니 그대는 말하라
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그대를 가르치리라
-나이가 어리지만 엘리후의 지혜로운 말이 욥에게는 참된 위로의 말이 되었을 것같다. 그리고 엘리후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욥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힘든 사건은 내 생명에 빛을 주시고자 하시는 축복의 사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섣불리 남에게 인간적인 말로 위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