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는 엘리후의 대화법]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_욥기 32장 중 8,9절
[묵상]
욥과 세친구의 대화가 서로의 입장차가 확대되고 처음보다 서로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으로 종료되는 즈음에 그간 전혀 언급이 되지 않던 엘리후가 등장한다.
엘리후는 젊은 지혜자로 표현된다.
엘리후는 욥의 문제에 있어서 욥과 그 친구들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들의 인식 수준을 뛰어 넘으며 하나님의 등장(욥기 38~41장)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엘리후의 견해는 이렇다.
먼저 욥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죄로 인해 고난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욥이 고난중에 죄를 지음(교만)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세친구들 처럼 고난 당한 자에게 인과응보적인 율법주의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도 잘못이다.
하나님이 성도의 연단을 위해 고난을 주실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33:17, 28...)
본문 내용을 보니 엘리후는 욥이나 세 친구보다 나이가 '여러 해' 아래라고 나온다.(4절)
그래서 그는 욥과 세친구의 무수한 대화를 들으면서도 꾹 참고 있었다. (4절)
그러다가 세 친구가 욥의 반격에 더이상 대답을 하고 있지 못하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마침내 말을 시작한 것이다. (5절)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하였고, (18절)
내가 이대로 있다가는 내 가슴이 봉해 놓은 포도주나 새 가죽 부대처럼 터져 버리고 말 것 같다고 말한다. (19절, 현대인의성경)
엘리후의 대화법으로 부터 배워야 겠다.
1. 섣불리 말하지 않고 충분이 상대방의 말 들을 들어야 겠다.
: 엘리후는 3장부터 31장 까지 욥과 세 친구들의 끝없는 평행선 대화를 묵묵히 듣고 있었다.
2. 충분히 상대방의 상황을 파악하고 마음에 묵상한 후 얘기를 해야겠다.
: 엘리후는 할 말을 마치 포도가 발효되는 것 처럼 마음에서 충분히 묵상했다.(19절)
3. 사람의 낯을 보며 아첨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 (21, 22절)
: 지혜로운 말과 아첨을 분별해야 겠다.
: 지혜의 말은 덕을 세우고 사람을 세우나 아첨은 결국 상호 파멸을 초래하는 죄악이기 때문이다.
4. 사람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기에 입술의 말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의지해야 겠다. (9절)
: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영은 하나님과의 교제의 통로, 대화 채널이니!
: 그 전능자의 숨결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자가 참 지혜를 얻을 수 있으니!
: 참 지혜의 말은 나이나 경험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품은 자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 그 지혜로 상황을 판단하고 말함으로 입술의 어리석은 실수를 줄여야 겠다.
충분히 듣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묵상하고,
그의 지혜('전능자의 숨결')에 의지해 말해야 겠다.
좌충우돌하는 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독설의 독에 제일 가까운 내가 찔리지 않도록.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 25:11)
[기도]
주님! 엘리후처럼 '전능자의 숨결'에 의지해 대화함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언어가 순결하고 지혜로운 것 되게 하소서. 정확히 사리를 분별하여 지혜로운 말을 하게 하시고, 아첨의 말을 금하게 하소서.
<인도 주민의 90% 이상이 인도 사회에 부패가 만연하며, 또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도 사회에 정직과 정의가 존중되어 부패와 불법이 사라지도록>
[오늘-하루]
*오늘도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로 드려지는 입술의 열매!
*그렇게 전능자의 숨결에 의지하여 말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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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t is the spirit in a man, the breath of the Almighty, that gives him understanding. It is not only the old who are wise, not only the aged who understand what is right.
但是在人心里面有#28789;,全能者的#27668;息使人有#32874;明。年#32426;大的不都有智慧,年老的不都能明白是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