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나눔
본문-욥32:1-22
묵상요절:2-3절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묵상: 엘리후는 3장부터 31장까지 길고 긴 욥과 친구들의 모든 논쟁을 경청했다. 그는 너무 말하고 싶었으나 경청하며 참고 기다렸다. 그리고 때가 되매 욥이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화를 냈고 욥의 친구들에게는 욥을 정죄한 것에 대하여 화를 냈다. 엘리후가 드디어 입을 열어 거룩한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적용: 인생을 살다보면 화 날때가 참으로 많다. 화를 내기 전에 먼저 경청하는 인내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분노를 당장에 표출하고 싶어도 참고 들어주며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구원을 위해 인내해야 할 때와 거룩한 분노를 드러내야 할 때를 잘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 주님~! 저의 마음에 분노가 일어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거룩한 분노가 아니라 저의 조급함과 미성숙과 나의 주장 때문입니다. 엘리후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며 인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구원을 위하여 인내해야 할 때와 거룩한 분노를 드러내야 할 때를 잘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