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어제는 낮에는 국내선교위원회 송년모임, 저녁에는 아브라함 선교회 송년모임을 하였습니다.
국내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기 위하여 그동안 수고를 많이하신 장위원장님과 위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리라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작은 한신들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생명책에 분명히 기록하고 계실 것입니다.
내년도 위원장을 맡은 저로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시리라고 믿으며 나아갑니다.
벌써 일 년이다 가고 아브라함 선교회의 민회장님이 중국에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사역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사업을 하시는 분이 돈 버는데 관심은 적고 복음을 위하여 매진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어차피 한번 왔다가 가는 세상인데 보람된 일을 해야 하리라고 다짐을 합니다.
또한 정형제님도 은파선교회를 잘 이끌어 가시는 모습에 나 같은 자가 아브라함 선교회에 속해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혼자서는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일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선택하고 그 일에 집중하다보면 일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자신이 취약한 점을 보강하느니 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열심을 내며 살으렵니다.
선교회원들 모두가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 쌔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 쌔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1#12336;8)
예루살렘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핍박을 하므로 핍박을 피해 다른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복음의 역사는 여기가 좋으니 우리 끼리 만족하면서 살지고 하는 순간 하나님은 흩으십니다.
스데반이 죽임을 당할 정도로 핍박이 심했고 그 결과로 믿는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약 10년이 지난해에 수원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쪼개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이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큰 아픔을 겪었지만 우리끼리만 좋은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복음을 잘 전하는데 있습니다.
그리하여 빌립이라는 사람도 사마리아 성에 내러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빌립이 한 말도 듣고 그가 행하는 기적을 보면서 하나같이 그가 한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나가고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낫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으며 그 도시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요즈음 복음의 역사는 신을 쫓아내며 치유와 회복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기대하지도 않고 지적으로 아는데 너무 치중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도 이런 점이 많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조그만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 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34#12336;39)
예수님을 말하면서 이 분이 진정으로 하나님이신지를 모르고 물어보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의 모습대로 살다가 어찌할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우리는 분명히 알려 주어여 합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주의 깊게 주변을 살펴보면 복음을 전할 대상자가 분명히 주변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빌립은 이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복음을 고관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왜? 그 고관에게 마차로 가까이 가라고 하셨으며 그가 본 말씀이 구약에서 메시야를 말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음으로 빌립이 가서 설명을 하도록 인도하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주변에서 세미하게 말하는 음성을 잘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나도 빌립처럼 성령에 이끌리어 어떤 필요를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