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나눔
본문-욥30:16-31
묵상요절: 17절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묵상: 욥의 고난은 극한을 향하고 있다. 살가죽을 뚫고 들어간 종기의 뿌리가 뼈 속까지 미쳐 쉬지 아니하는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욥은 내 생명이 녹아 버렸다고 한다. 환난에 사로잡혀 장례식 같은 통곡과 애곡이 있다.(31)
적용: 욥의 고난을 보면서 어머니 고통이 생각난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는 큰 수술을 일곱 번이나 하셨다. 마지막 수술 때는 욥처럼 밤낮 none-stop 고통이 2주간이나 계속되었다. 황반변성으로 한쪽 눈은 실명하셨고 귀도 잘 안들리고 치아도 다 빠져서 하나도 없다. 지금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인데 무릎과 손목의 관절염이 심각하고 옆구리 통증으로 인하여 5분을 앉지도 못하고 항상 누워서 있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고통은 지금도 병상에서 진행형이다.
기도: 주님~! 내 사랑하는 어머니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덮어 주옵소서. 이 모든 고난 가운데서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주옵소서. 극한의 고난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체휼하며 주님의 위로를 받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소망으로 바라보며 남은 고난의 때를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