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질의 반전, 놀라운 기적]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_(개역개정) 욥기 30:1-15중 9,10절
[묵상]
고대 부족사회는 부족간에 싸움이 빈번하였으며 힘이 약한 부족은 세력 다툼에 밀려 자연해체되거나 처처로 유랑하며 도적질이나 약탈을 일삼는 자들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들이 마을에 나타나면 온 성읍 주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이들을 쫓아 내었다. (5절)
그들은 배고픔과 가난에 수척해져 밤중에 먹을 거리를 찾아 광야를 배회하던 자들(3절, 쉬운성경)이었고,
음침한 산골자기와 동굴과 바위 틈에서 살던 자들이었다. (6절, 쉬운성경)
더구나 그들은 (이마에 피도 안 마른) 젊은 자들이었다.
고대 사회에서 연륜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조롱 당하는 것은 큰 수치였다.
그들이 욥을 노래로 부르며 놀리고, 미워하여 멀리하고, 심지어는 서슴지 않고 얼굴에 침을 뱉었다. (9,10절)
말하자면 욥은 지금 사회에서 격리되어 쫓겨 다니는 처지의 새파란 젊은이에게 조차 극심한 멸시와 조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잘 나갈 때는 세상이 욥,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 하였는데 현재는 세상에 철저히 버림받고 멸시받는 모습이다.
욥이 당하고 있는 자괴감은 실제로 당하고 있는 입장이 아니면 실감할 수 없을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인간적인 배신감과 모멸감이 그를 휘감았으리라.
욥이 당한 오해와 모멸은 1800년의 시간을 건너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닮아 있다.
그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군중들은 그가 병 고치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킬 때는 세상 왕으로 추대하며 열렬히 추종하였었다.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만해도 겉옷을 길에 깔고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부르며 찬양하던 자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로마 군병의 손아귀에 잡혔을 때는 돌변하여 '죽이라!'고 소리 질렀다.
로마 군명의 채찍질과 주먹과 침뱉음에 누구하나 항거하는 사람이 없었다.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는 험난한 길에 구레네 사람 시몬만 예수님을 거들었다.
열두제자들 까지 다 도망가고 몇몇은 숨어 기회를 엿보았다.
바로 그들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아무 죄없이 하나님의 선을 행하셨던 예수님이 느꼈을 인간적인 배신이 욥의 심정과 맞닿아 있다.
욥과 예수님, 그 때 그 심정이 어땠을까!
라고 묵상하는 중에 묵상의 관점이 180도 장면전환을 이루었다.
욥을 손가락질하고 조롱하던 그 젊은이가,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치며 십자가 앞에서 그의 시선을 피해 숨어들던 군중 중의 한 사람이 다름 아닌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내가 틀림없이 그랬던 자였다.
유력자에게는 비굴하게 굽신거리고 약한 자에게는 군림하며 조롱하던 자가 아니었는가?
그런 마음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여름 날 아지랑이처럼 스멀거리고 있지 않은가!
얼마나 예수님을 비웃던 자였던가?
그를 믿고 신앙하는 행위를 쓸데없고 나약한 행동이라고 폄하하지 않았던가?
신앙인들을 '불쌍한 #들'이라고 마음으로 수없이 손가락질하지 않았던가!
욥이 그 모든 곤혹을 견디었고 종국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승리했듯이,
예수님은 예정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견디어 내어 승리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
내게 끝까지 참으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이 사무치는 아침이다.
그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현실의 고난이지만 기쁨으로 견디리라.
또 앞으로 부딪힐 수 있는 어떠한 고난이라도,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굳건하게 견디리라.
그리고 최후 승리를 얻으리라.
내게 부딪힐 고난에,
타인의 고난에,
감히 왈가왈부하지 않으리라.
[기도]
주님! 오래 참으신 주님의 인내로 세상에,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제게 구원의 역사가 이뤄짐을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누리며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고난을 본받고 채우는 자가 되게 하소서.
<파키스탄 이슬람주의자들은, 외국인 간첩 위장에 이용된다는 이유로 소아마비 백신 접종 의료진을 공격하고 있다. 이슬람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반 서구 정서가 속히 해소되도록>
[오늘-하루]
*오늘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나를 돌아보는 하루!
*예수님의 최후 승리를 묵상하며 기쁨으로 행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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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w their sons mock me in song; I have become a byword among them. They detest me and keep their distance; they do not hesitate to spit in my face.
#29616;在他#20204;以我#20026;歌曲,我竟成了他#20204;的笑柄。他#20204;#21388;#24694;我,#36828;#36828;地#31163;#24320;我,又不住吐唾沫在我#33080;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