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그러나 여기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사도행전 7:4#12336;7)
아브라함의 생애를 돌이켜 보건데 갈대아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불러 하란으로 옮기셨고 하란에서 아버지가 죽으매 지금 살고 있는 땅으로 옮기셨습니다.
거기서 자식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약속하시고 그 자손들이 나그네가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아 괴롭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종 된 나라를 심판하겠으며 그리고 나와서 하나님을 섬기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많은 부분을 짧은 구절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사라는 큰 틀 안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내온 과정 등을 이해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방 나라의 침략을 빈번히 받고, 흑암에 사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30#12336;33)
모세의 생애를 돌이켜보건대 사십년간 왕자로 세상 학문을 배우다가 가시떨기 나무에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이 거룩한 곳이므로 신발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부르신 곳이 내 인생에 어느 때에 있었을까요?
저는 어린 시절에 동네 예배당에서 크리스마스 계절에 반사 선생님이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던 ㅅ아름다운 신앙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라나면서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였고 이단의 길이 어떤 곳인지도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주님이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핸드폰과 인터넷의 사용 생각해 보세요 ^^^^^^^^
어제 과 송년회 모임에 갈려고 나왔다가 모팀장이 핸드폰을 나두고 와서 다시 사무실로 가기에 ‘전화 올 데도 없는데 그냥 가자.’고 하였더니 굳이 가져오겠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전화가 올 것 같지도 않았지만 없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가서 가져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과 핸드폰을 너무 자주 사용하여 이것이 없다면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목, 금, 토요일 3일간 헤브론을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말씀과 찬양으로 지내게 되는데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핸드폰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만큼 핸드폰과 떨어지는 것이 아무런 구속도 없이 생활을 하려면 먼저 핸드폰이 없어야만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참석해 보았는데 3일 동안 생활을 하다가 퇴소할 때 핸드폰을 주는데 정말로 아무 것도 중요한 것이 오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인터넷도 사무실에 가면 모든 일을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지만 그러나 일 이외에 사건 사고 , 스포츠, 연예인 활동 등 이것저것 들여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 그것을 지나치게 되고 어쩌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나 빠른 세상 소식을 접하고 살기에 좋은 점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팔달산 살인사건과 수원천에 버려진 시체와 같이 알 필요가 없는 것조차도 잘 알아서 기분이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빨리 빨리 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으로 독서를 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문자 보내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좋은 글들을 옮기고 있는데 어떤 때는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습관처럼 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어렸을 적에는 별로 놀 것이 없어서 독서와 등산 및 사색을 즐기고 동, 식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때는 사람 사는 냄새가 많이 났는데 요즈음은 대화도 스마트폰으로 하니 기계냄새만 날뿐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여나가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좋은 일을 하려고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용시간을 조금 더 줄여나가고 독사와 사색을 더 하는 사람 냄새가 많이 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