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사도행전 6:1#12336;4)
복음을 전하자 제자들이 많이 생겼고 그리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들이 매일의 규제대상에서 자기들의 과부들이 제외된다고 히브리말을 하는 본토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하였습니다.
이에 열 두 사도들이 모든 신자를 불러 모으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구제하느라고 말씀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을 받는 일곱 명을 택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들에게 이 일을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다 소중하여서 이것을 취하고 저것은 버릴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겠지만 구제 등 섬기고 봉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구제를 하다 보니 못 받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불평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자들이 말씀전하는 것과 구제 등을 함께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택하고 자신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하여야 하며 성령과 지혜로운 사람을 택하여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기도하면서 나에게 맡기어준 일들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 쌔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7#12336;10)
그래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우선으로 행하여져야만 한다고 듭니다.
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전파되었고 예루살렘에서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믿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스데반이 사람들 가운데서 굉장한 기적과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각 회당에서 스데반과 더불어 반대자들이 논쟁을 벌였지만 스데반을 당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세상의 어떤 지식이나 경함보다 더 힘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스데반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이 굉장한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함으로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내년도 교회에서 국내선교 위원장을 맡게 되었는데 부족하고 능력도 없지만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도록 은혜와 능력을 주시리라고 기도하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며 내가 그 일에 쓰임을 받도록 말씀과 기도로 준비를 하렵니다.
거룩한 밤
12월은 연말이 있고 특히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해마다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상가에 가면 케롤송이 울려 퍼지어 마음도 음악을 따라서 흥겨웠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는 요즘 극동 방송으로 이러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흰 눈 사이로, 거룩한 밤 등을 거의 듣지도 못하면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이라서 그러기 보다는 흥겨운 소리를 듣지 못하고 팝이라고 말하는 째지는 음악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점점 더 사회가 악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동경 백화점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데 물어보면 크리스마스가 산타의 생일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50년도 60년대 아무런 놀이 문화가 없었던 때에 교회에 가면 크리스마스 성극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세상 문화가 거의 없었던 시골에 살았던 나로서는 크리스마스 계절이 오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이 끝나고 나면 집으로 돌아가는데 칠흑같이 캄캄한 밤에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라는 말씀이 새롭게 내 귀에 들려옵니다.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낮~아서 감사 기~도 듯~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9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