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왕성하던 날의 추억 ..]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_욥기 29장 중 2,3절
[묵상]
욥은 29장을 통해 풍요롭고 의로웠던 과거를 회상한다.
하나님의 등불이 욥의 머리를 비추어서 어둠 속에서도 안전하게 걸었다고 고백한다. (3절)
원기왕성하던 때에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다고 말한다. (4절)
가축이 많아 우유로 발을 씻으며, 반석에서 기름이 시내처럼 흘러내릴 정도로 풍족했다. (6절)
그 때는 젊은이 들 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대우를 받았었다. (7~9절)
왜냐면 욥은 빈민과 고아를 도와주었고(12절)
늘 의로움의 옷을 입고, 정직함을 관처럼 머리에 썼기 때문이다. (14절)
맹인의 눈이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이 되었으며 모르는 사람의 송사도 돌봐 주었기 때문이다. (15,16절)
그래서 욥은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자신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생각했다. (18절)
자신의 영광은 새로워지고 자신의 손에서 화살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20절)
자신의 모습이 마치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 같았다고 고백한다. (25절)
그런데 마냥 잘 나가리라 생각했던 욥의 오늘 모습은 어떤가?
자신이 도와주던 가장 불쌍한 자 보다 더 못한 처지에 놓여 있다.
그리고 그 많던 사람들과 유력자들은 모두 떠나고 친구와 아내마저 자신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다.
욥은 현재의 자신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열심히 살았고, 또 주신 복을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않고 부지런히 나눴는데...
충분히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자신하는데...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이 응징했던 불의한 자(17절)들의 비참한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더욱 욥을 힘들게 하는 것은 모든 상황에 항상 나를 보호하시며(1절), 내 길에 등불이 되어 주셨고(2절), 내게 풍족하게 채워주셨으며(4절), 나를 사람들 가운데 존귀케 하셨던(5절) 하나님이 자신을 떠나 버린 듯 묵묵부답이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욥의 생각은 틀렸다.
잘 나갈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듯이 고난 중인 현재도 동일하게 함께 하신다.
단지 욥이 자신의 감정대로 하나님을 받아들였을 뿐이다.
처한 환경이라는 패러다임으로 하나님을 느끼고 재단하고 있다.
또 어떤 이는 잘 나갈 때는 하나님은 안중에 없다가도 고꾸라 지고 나서야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기도 한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한데 단지 내 불완전한 감정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좌지우지하고 제한하기도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고 풍성한 때에는 분에 넘치게 주신 복을 인해 감사하며 근신하고,
세상 소망을 기대할 수 없는 암담한 때에 처해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어야 겠다.
하나님의 사랑은 낯과 밤처럼 질서가 있고 편만한 공기처럼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을 순종하고 신뢰함이 성공을 안전하게 지키며 실패를 빨리 회복케하고 인생의 성.패를 통해 나를 성장케 할 것이다.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4절)
불안한 심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욥의 결말을 알고 있다.
그의 소원대로 모든 것이 더 풍성하게 회복되었지 않은가!
이것이 증거니.
[기도]
주님!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느끼는 복이 제 삶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풍요 가운데도 절제하고 궁핍 가운데도 마음이 번뇌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부요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계 30억 명이 바다에 음식과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데, 이러한 의존도는 앞으로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세계인들이 자원의 보고인 바다의 자원을 남용하지 않고 잘 보호하도록>
[오늘-하루]
*오늘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해 행복한 하루!
*모든 부요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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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long for the months gone by, for the days when God watched over me, when his lamp shone upon my head and by his light I walked through darkness!
“但愿我的景#20917;像以前的#23681;月,像 神保守我的日子。那#26102;他的#28783;照在我的#22836;上,我#38752;着他的光行#36807;黑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