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날이 올 것이다.
인생은 무엇을 선택과 집중하며 사는가에 달려있다.
토요일에는 7남 선교회 모임과 고등학교 동창들의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선교회 모임이 6시 30분부터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7남선교회 모임을 참석하고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참석하지 않았을 터인데 친한 친구가 꼭 교회 모임 끝나더라도 얼굴이라도 보자고 하여 먼저 7남 선교회 모임을 참석을 하고 우후 8시 30분에 고등학교 동창생 모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조되는 두 개의 모임입니다.
이 두 개의 모임은 꼭 12월 첫째 주에 열리는데 다른 때 같으면 교회 모임에 참석을 하고 가지 않았겠지만 수원에서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하고 꼭 참석을 하여 달라는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거룩하고 깨끗하며 부부가 함께 모여 축하하는 모임과 처음부터 술로 시작하여 세상살이를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서로에게 묻는 모임입니다.
동창회 모임이 끝난 후에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실컷 불렀습니다.
내가 노래를 부르니 기계가 고장이 난 것이 아닌가? ^^^^ 생각이 날 정도로 100점이 연거푸 나왔습니다.
친구들 왈 ‘야! 너는 찬송가만 불러 노래를 못하는 줄 알았더니 잘 부르네’ ^^^^ 하고 놀렸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들은 참으로 어려운 시절에 고등학교도 변변치 못한 전수학교 출신들이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잘 살고 있음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유다가 나옵니다.
유다에게는 엘, 오난, 셀라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장자인 엘이 죽자 이스라엘 관습대로 오난이 장자를 계승하려면 형수에게 장가들어 대를 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난은 이것이 싫어서 형수님과 동거하면서 사정을 밖으로 함으로써 유다의 분노를 사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셀라가 장성하여도 자신에게 함께 살도록 하지 않자 형수인 다말은 창녀로 속이고 유다와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유다는 도장과 그 끈과, 손에 있는 지팡이를 달라고 하여서 간음한 사람을 죽이는 관습으로 자신을 죽이려 할 때 이것을 보임으로 살아났습니다.
인생에서 차선책을 취할 수밖에 없다면 그 동기를 확실히 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는 창녀인 다말과 처음에는 남편이 죽었지만 나중에는 보아스를 만난 나오미가 나옵니다.
우리들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결정됩니다. 하하하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사도행전3:6∼10)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은 매인을 보고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발목에 힘을 얻고 뛰어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을 안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기며 놀랐습니다.
아마 이 사람은 쭉 성전 미문에 앉아 구결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베드로가 그 사람을 보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생겨 눈을 뜨도록 역사하였습니다.
나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래도 이 일이 나에게 발생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베드로에게만 일어난다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사람들이 존경하는 어떤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나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믿음의 눈을 가지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렵니다.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14∼19)
우리 선조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살인자는 내어주었으며 구원을 베푸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이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우리가 이 일에 증인으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그냥 되어진 일이 아니고 많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수님이 수난을 받으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일을 믿고 회개하며 주님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죄의 용서를 받고 주님 앞에서 새로운 때가 올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주로 모십니다.
주님이 고난의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예언하신 것도 믿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내가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았음으로 나의 앞날에는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으며 죽음의 권세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친척, 동료들에게 전하여 주어서 그들도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다 옛날 것으로 지나갔으므로 이제는 날마다 새로운 삶이 울려 퍼지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