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오늘은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 예배 설교 내용을 옮깁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태복음 13:44#12336;46)
지난주에는 포도원의 주인이 품꾼을 사서 그 대가로 삯을 주는 비유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습니다.
품꾼을 구하러 아침 6시에 가서 부르고 9시에 놀고 있기에 부르고 오후 5시에도 불렀지만 정녕 주는 삯은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먼저 6시에 온 품꾼이 자신이 먼저 와서 일을 하였는데 왜 5시 늦게 온 사람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냐고 따지자 그것은 내 뜻이니 네가 관여할 바는 아니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즉 구원은 노력과 실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결국에 가서는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값지고 너무나 좋은 것으로 그 가치를 발견한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지구를 다 팔아서 살 가치 있는 것을 여러분은 가지고 있습니까?
천국은 젊음, 소유 등 내 삶의 모든 것을 다 드려도 살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죽더라도 돈 벼락 한번 맞아보고 죽었으면 소원인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이 죽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 사람은 돈이 천국입니다.
우리는 회사에서 장짜리 하나 얻기 위하여, 군인은 별을 따려고, 금배지를 달려고 즉 부귀영화를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재능이 많은 탤런트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유태인들은 귀한 것이 있으면 밭속에 통을 만들어 넣어둔다고 합니다.
이것을 필요할 때 꺼내 쓰는데 갑작스럽게 죽으면 이것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밭주인이 일하다 찾으면 갖게 되지만 본문에 나오는 이 말씀은 소작농이었으며 발견하면 절반은 주인 것이 되고 절반을 자신이 갖게 됩니다.
값진 진주를 사기 위해서는 그것을 찾아다닙니다.
밭에 있는 보화는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보화를 샀습니다.
율동을 겸한 노래 가사를 흥겹게 부르기도 합니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12336; ♪
다 주고 팔아도 아깝지 않는 것이 천국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의 가치를 잘 안다면 주일 날 왜 안 나오실까요?
딴일 하거나 잔치, 회사 때문에 핑계를 댈 수 있습니까?
입으로는 천국을 생활은 천국을 부인하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십일조를 하는 사람과 수요일 주일 날 교회 가는 것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천국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8에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구원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그 가치를 따라 살게 됩니다.
천국을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삶에서 누리고 사는 사람은 적습니다.
반짝이다고 다 금은 아닙니다.
밭에 보화가 감추어져있다는 것은 살아가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현장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탄절 때 연극을 하다 보면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갑니까? 라고 묻자 남을 돕는 일,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간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자 한 아이가 죽으면 갑니다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천국이라는 진주를 찾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우리는 아이러니 하게도 천국을 이야기 하지만 이 땅에 얽매어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의 정욕에 따라 좋은 대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천국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삶이 지옥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녀를 얻게 되어 주일학교에 들어가서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 라고 묻는 다면 우리 집 같은 곳이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인 저도 이러지는 못하지만 ................
우리의 시선을 땅에 두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하는 것과 기도를 하는 것 보다는 일일 연속극이 재미있지는 않습니까?
천국을 소유했다고 말을 하는데 누리지는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보화를 차지하려면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을 모아 놓고 세상을 살아가라 이유를 알도록 연구하여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12권의 책이 나왔고 그것도 너무 많다 6권.. 1권... 그것도 너무 복잡하여 읽을 수 없으니 한자로 줄여보라고 하였더니 그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팔아서 진주를 사야만 내 것이 됩니다.
자기 소유를 팔라는 말은 교회에 바치기 위하여 집, 냉장고 등도 팔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말은 주님을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다른 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움켜잡았던 것을 놓아야 하나님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개 잘 되면 복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로 복 받은 사람은 하늘나라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천국을 소유하기 위하여 우리의 가진 것을 다 팔아서 샀습니다.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면 자기의 욕심과 자아를 부인하여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딱지, 구슬 같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우리가 딱지, 구슬 같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우리가 부러워하는 인기 있는 유명한 탤런트들도 자살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천국이 있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천국 가기 위해서 지금 죽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물으면 고개를 흔들기 쉽습니다.
이것은 입술로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습관적으로 예수님을 잊고 사는지 모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 하고 있는데 이것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렇게 살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까?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먹고 입고 마실 것에 걱정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에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분이면 충분한데 또 누구누구가 필요합니까?
모든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 자체를 기쁨으로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순간 순간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