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9:28#12336;29)
제자들에게 귀신들린 아이를 보여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제자들이 못 쫓아내자 예수님에게 조용히 물어보았습니다.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23#12336;24)
제자들에게 능력을 행하지 못하는 것이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믿음 없이 행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반석위에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믿음을 더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에게 자비를 배푸시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건하게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는 귀신은 기도 외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적으로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도 살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타나내기도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마귀를 대적하는데 있습니다.
마귀는 거대한 군대로써 우리가 싸워서 이기기에는 힘이 든 상대임을 나는 잘 알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인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 및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은 양식이기 때문에 먹지 않으면 건강하게 자라지 않으며 기도는 호흡이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는 우리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58:6)
자신을 금식하게 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압박의 사슬을 풀어주며 모든 멍에를 꺾어 바리며 억압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의 욕망을 줄여나감으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해나가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루 한 끼씩 금식을 한다고 하였는데 자신을 절제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예를 마택복음에서 들었지만 저는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점심 때가 되니 밥을 먹으로 가자고 하기에 나는 몸을 보호하며 말씀을 들었으므로 한 끼 단식한다는 말에 직원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우리가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게 믿고 대적기도를 하고 자신을 절제하여 나간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자.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휴무일입니다.
아침 일찍 마누라를 출근시킨 다음 교회에 가서 성경공부를 하고 난 후에 아침밥을 느지막하게 밥을 먹고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마땅히 혼자서 시간을 때우기에는 무료하기도 하고 등산 등 취미활동을 하기도 그렇고 사무실에 나가는 것이 좋은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초과 근무를 하는 자세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부조가 많아서 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까봐 하는 생계를 위한 초과 근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맡은 업무를 처리하거니 자기 개발을 위하여 강의를 듣고 하는 초과근무입니다.
근무형태로는 첫째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초과근무도 하는 얌체형이 있습니다.
둘째로 인터넷 등 시간만 보내고 가는 시간소비형이 있습니다.
셋째로는 교육, 강의 등을 찾아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미래준비형이 있습니다.
넷째로는 밀린 업무 등을 찾아서 처리하는 업무처리형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는 않지만 여하튼 휴일에 나와서 초과근무를 할 바에는 생산적인 일을 하면 더 좋은 것입니다.
가끔 동료들이 생계를 위한 초과근무를 한다고 웃으면서 말을 할 때는 자신이 비굴해지지 않기 위하여서라도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초과근무를 하렵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