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가족과의 다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내가 어떤 일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걱정이 되고 평안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가족과의 관계나 일과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서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하나님과 내가 화목하고 평안한 상태는 하나님이 내 마음에 1등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그런데, 내 마음에 하나님이 아니라 일이 잘 풀려 돈이 들어오는 것이
더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가족문제가 마음속에 더 크게 자리 잡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깨진다.
그 관계가 깨지면 내가 내 마음에 1등이 된 돈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하고 괴롭고, 내 마음의 1등인 가족과의 화목이 나에게 없어서
화가 나고 평안하지 못한 상태가 된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한 관계가 유지되면,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천국을 향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세상적인 일이 들어올 틈이 없고 나는 평안하게 된다.
이게 복이지 않을까. 중심이 바로 서는 것.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하루씩 매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말씀을 마음에 두고자 큐티를 한다.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엘리바스는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지음을 받을 것이며 불의를 멀리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금을 돌같이 여기면
전능자께서 네 보화가 되고 고귀한 은이 된다고 한다.
내 생각은 그 반대 같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의 외모는 별로 예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는 김태희, 송혜교 같은 사람들만 있다고 해보자.
과연 남자친구가 그들을 보며 ‘저건 돌이다. 저건 티끌이다.’ 라고 열심히 생각을 한들...
김태희와 송혜교에게 눈이 가지 않을까.
반대로 내 여자친구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남자친구는 주변에 김태희, 송혜교가 있다고 한들 눈에 들어올까.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뺏겨서 주변을 쳐다볼 시간도 없을 것이다.
내 눈에 여전히 보화고 금인것을 내가 스스로 세뇌를 해서, 내 힘으로 ‘저건 티끌이다. 저건 돌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고귀한 보석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여전히 내 눈에는 저것들이 금이고 보화일 텐데말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나의 사랑이 되시면
나는 주변에 무엇이 와도 눈 돌릴 시간조차 없을 것이고,
저절로 내 마음에 다른 것들은 돌과 같이 변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26절-25절-24절 순서가 아닐까.
내가 하나님을 기뻐하며 세상 것으로부터 고개를 돌려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면 하나님은 나의 보화가 되시며
은이 되시리니 내가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길 것이다.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곤경에 처한 자의 기도도 들어주신다.
근데, 들어주신다는 것이 내 기도를 이루어주신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땅에서 스스로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지고, 길에 빛이 비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면 내 마음속의 계획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내 발걸음도 인도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석으로 생각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세상의 복을 이루어주는 요술램프쯤으로 생각하고
나는 이번에 취업하는 것으로 결정한다고 해서 이루어지고
내 길에 빛이 비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있는 자라서 건지신 것이다.
우리의 손이 끊임없이 더럽고 결코 깨끗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그 더러움을 대신 씻어주시고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하나님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내 주변일로 평안이 없고 괴로운 마음이 들 때,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가 어떠한지 되짚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