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내 입술에는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는 말씀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흰 눈처럼 깨끗하게 여겨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죄를 동쪽이 서쪽에서 반대라서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처럼 여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여기시는데 내가 왜 더럽다고 고민을 하며 살겠습니까?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기도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요즈음에는 구원의 은혜 소책자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살아서 오늘도 역사하고 계심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죄도 살아있고 육체도 살아 있고 마귀도 살아 있고 예수님도 살아 계십니다.
이들이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능력을 행사하든 간에 예수님은 더 큰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주님의 모든 존귀하심과 능력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그분이 존귀하게 되어 왕과 구주가 되심은 그분의 지배하에 오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 계셔서 아버지 앞에 중재하십니다.
나의 영혼이여 모든 변명거리를 그분에게 맡기고 아버지의 은총을 의심치 말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사도행전1:8#12336;9)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면서 하시는 마지막 말씀이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성령을 받아서 증인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거나 제멋대로 일을 하면 사탄이 역사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이 역사하도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상사명도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성령의 뜻에 따라 행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24#12336;26)
120명의 성도가 모여서 한 일은 봉사와 및 사도를 대신할 자를 뽑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사람은 자신이 어떤 훌륭한 능력이나 자질을 가지기 이전에 하나님이 뽑아 주셔야 합니다.
기도함으로 성령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뽑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냥 되는 대로 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먼저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며 선포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