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절 ;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 내가 고통당하고 있는 것은 구원을 위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어제는 저의 아내의 작은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을 했습니다. 아내가 혼자 병실로 찾아가서 구원영접을 시킨 것입니다.
작은 아버지는 맹인이면서 미아리에서 점을 치는 철학관을 했습니다.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후에 장모님에게 남자가 있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원수 사이로 단절된 상태입니다.
가족들 사이에서 작은 아버지가 악인의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부가 결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신 고마운 분입니다.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작은 아버지가 결혼날짜를 잡아주고 찬성하여서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25절 "어떤 사람"이 바로 작은 아버지입니다. 평생을 마음의 고통을 품고 사시다가 불행으로 인생을 마감하실 뻔 했는데 어제 예수님을 영접하셨으니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아내가 돌아가시기 전에 작은 아버지가 하셔야 할 사명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상제사를 끊어내고 가족구원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가족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모님께서 작은 아버지와 절대로 화해를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두 분이 화해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장모님과 처의 작은 아버지가 화해하도록 중간 역할을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