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사야 54:2#12336;3)
그제 저녁에 당직을 하고 어제는 집에서 하루 쉬면서 생각하기를 클 리더십 송년 모임이 있는 날이므로 참석을 하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은파선교회에 기도를 하는 사람이 부족한데 너는 어떻게 할래’ 라는 음성을 듣고 은파선교회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클 리더십 모임에는 미안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날씨가 추어서 11명 정도 온 것 같은데 잘 참석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12번 모임이 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참석을 하였는데 12월 결산 때 참여하였으니 1년을 참석한 것으로 봐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네 천막 칠 곳을 확장하고 넓히데 그 방법이 휘장을 널리 펴되 그 것을 지탱할 줄과 말뚝을 견고히 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넓히되 그 것을 이루어야할 작은 것을 충성스럽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목표를 크게 두되 작을 일들일 견고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이방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채워지며 그 땅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비전이 은파선교회의 비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 은파선교회에 주셨던 약속은 말씀입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5#12336;6)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기도한 것들을 이루시며 그것들을 정오의 태양처럼 빛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파 선교회원들이 올 한 해 기도하며 봉사하였던 모든 일들을 회장님께서 영상을 통해 보여 주셨는데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중국의 한족과 후위족, 타직스탄과 방글라데시 벵갈족인 무슬림, 태국의 라후족, 라오스의 라오족 등 많은 선교사를 파견하기도 하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은파선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내가 회원이 되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네팔에서는 직접 선교와 자립을 도우는 믿음의 회원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목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국내 선교와 유진벨 재단과 북한 선교를 하는 분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은파선교회의 은혜의 파장이 날로 흥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국내와 국외 미션트립과 자원봉사를 통하여 이 일은 구체화 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드리는 기도는 이 일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 일에 참여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렵니다.
어제 저녁에는 잘 꾸지 않던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어떤 수양회에 간 것 같은데 거기에 민형제님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세상에서 백만 땡을 잡아서 내려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백만 땡이 있기나 한 것이냐고? 참으로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세상적인 것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택했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나에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참 나에게는 부끄러운 세상 적인 욕심이 아직도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부끄럽지만 먼저 하나님의 일을 선택하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선택하며 그 일에 집중을 하며 살으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먼저 선택하고 있는 나를 귀하게 싸인으로 보여주십니다.
오늘도 은혜의 파도는 세상 곳곳에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잔잔하게 전파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