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빼앗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 곧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때에...
☞악인의 손에 사로잡힌 우리를 돌아오게 하실 때에 우리를 위하여 악인들을 심문하시고, 죄에 따라 벌하신다.
-나도 악인의 손에 잡혀 살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가족우상이라는 악인, 인정이라는 악인, 돈이라는 악인 등...
우리를 악인의 손에서 돌아오게 하실 때에는 그들을 심문하시고 벌하신다.
겉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핍박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내 안에 나를 사로잡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는 내 마음속 두로와 시돈, 블레셋일 수도 있다.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그러나 악인을 심판하는 날이 올때에 우리도 전쟁을 준비하고,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하여야 한다. 하나님만 준비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내가 사로잡힌 것을 인식하고 전쟁을 준비하여야 한다.
-악인의 손에 잡혀있는 것도 맞지만, 때로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좋아보이는 악인의 손에 내가 좋아서 달라붙어있기도 한다.
나 또한 그랬듯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내가 악인에 손에 쥐어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심판의 골짜기에는 사람이 많고, 여호와의 날이 가까울수록 해와 달, 별은 빛을 잃는다.
심판의 골짜기에는 심판받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내 안에 하나님을 가리며 나를 사로잡는... 심판받아야 할 것들은 너무나도 많다.
어떤 것은 내가 알기도 하고, 어떤 것은 아직 내가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다.
심판의 날이 가까울수록 악인에게도, 나에게도 해달별이 빛을 잃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도 꽤 오랜 시간동안 악인, 즉 하나님이 아닌 어떤 것에 사로잡혀 살았다.
첫 번째 심판의 사건에서 주의 용사는 전쟁을 준비하여 나의 가족우상을 치셨다.
그 사건은 나를 치심이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지 못하는 악인과 같은 것들을 치신 것인데,
마치 그 상황은 나에게 해와 달이 캄캄하고 별들이 빛을 거두는 것같이 두려웠다.
여호와께서 부르짖고 목소리를 내시는 것이 나에게도 무서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서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들의 피난처가 되시고 산성이 되셨으니
나는 첫 번째 심판의 사건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죽을 때까지도 완성되기 힘들 것 같은 내 안의 거룩을 만들고자 하셔서
하나님께서 심판의 골짜기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다.
내게는 아직도 심판받아야 할 것이 그득하고, 나도 전쟁을 준비할 것이 많다.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했던 것처럼 고요했던 내 인생이 정말 spectacle해졌다.
바쁘고 정신이 없고, 전쟁의 연속 같다.
나에게도 해달별이 빛을 잃어버리는 사건 같고 그 심판이 두렵지만,
그 사건은 바로 사로잡힌 나를 다시 돌아오게 해주시는 사랑의 사건임을 알아야 하고,
그 뒤에 계신 나의 산성, 피난처인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사건이 오고나면
비로서 나는 내 곁에 계신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이 지나면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하신다.
-심판의 사건이 지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나의 내적 성전은 그 전보다는 더
거룩한 상태가 되리니...이방사람이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워낙 연약한 나이기에 이방사람이 가운데로는 못다녀도 내 마음의 주변으로 돌아서는 다닐 것 같기도 하다.
그 날에 여호와의 성전은 풍족해지지만,
내가 머물렀던 애굽과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내가 애굽과 에돔에 있을 때에는 멋져 보이고 호화로웠던 것이
심판 날 후에는 그 베일이 벗겨지고 제대로 보일 것이다.
하나님의 것인 유다와 예루살렘은 영원히 그대로 있을 것이다.
심판 받는 것들만이 사라질 것이다.
전에는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셨으나 이제는 갚아주리니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이전에 다른 것에 사로잡혀 내가 거룩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피를 철철흘릴때에는
갚아주지 않으셨으나, 심판의 사건을 겪고 내 안에 거하심으로 그 동안 내가
흘린 피와 상처를 갚아주실 것이다.
내가 가족우상 등에 사로잡혀 거룩에서 점점 멀어져가며 나의 속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을 만큼 더러웠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사건을 겪고 나니 이제
나를 만나 주시고, 내 안에 거하심으로 그 동안 내가 흘린 피와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갚아주시고 계신다.
살아가며, 우리는 우리를 사로잡는 것에 대한 심판의 날을 끊임없이 겪어야 한다.
-심판의 사건이 또 다시 온다면 그것을 사랑의 사건으로 느끼고 나도 전쟁을 준비하며,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내 안의 하나님을 가로막는 것이 또 무엇이 있는 것인지
알고 준비할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