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보다 더한 재앙]
아, 재앙의 날이여 여호와의 심판 날이 가까웠다. 그 날에 전능자가 심판을 내릴 것이다.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의 먹을 것이 없어졌다.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쁨과 행복이 사라졌다.(쉬운성경) 요엘 1:15-16
[묵상]
요엘서의 핵심은 '장차 임할 주 여호와의 날'이다.
1장에서 재앙의 도구로 '풀무치(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이 등장한다. (4절)
재앙은 공통적으로 삶의 현장을 폐허로 만든다.
포도나무가 없어지고,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등 밭의 모든 나무가 시들고, 사람의 즐거움이 말라 버린다.(7, 12절)
소산이 없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릴 소제와 전제가 끊어진다. (9절)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고 곡식과 기름이 떨어진다.(10절)
오늘 날의 재앙은 지진으로 실감되어 진다.
쓰촨 성 지진의 현장을 바라보며 재앙의 무서움을 실감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자연재해 보다 더 심각한 재앙은 영의 죽음으로 인한 폐허가 아닐까?
악한 영에 점령당한 채 폐허되어 있는 전 세계의 수많은 재앙의 현장.
폐허된 가정과 회사, 단체와 조직, 민족과 국가…….
그 책임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가 감당해야 할 것이기에,
오늘 말씀에 주 안에 있는 자들이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라 한다. (13절)
금식일 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한다. (14절)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
그의 자녀답게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것.
그것이 내 영을 살리는 길이며,
그것이 내 삶의 현장을 살리는 것이다.
그렇게 각각의 현장이 살리는 자들의 헌신으로 구별될 때,
세상은 육신의, 환경의 재앙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으리라.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눅 12:4, 개정)
[기도]
주님! 저를 죽음에서 건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 생명을 얻은 자로 또 다시 다른 누군가를, 처한 삶의 현장을 살리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주어진 삶에 뿌려진 한 알의 밀알 되기!
*힘찬 기지개로 폐허된 현장을 살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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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 for that day! For the day of the LORD is near; it will come like destruction from the Almighty. Has not the food been cut off before our very eyes--joy and gladness from the house of our God? 哀哉那日!因#20026;耶和#21326;的日子#20020;近了;那日#26469;到,好像毁#28781;#20174;全能者#20020;到一#26679;。粮食不是在我#20204;的眼前#26029;#32477;了#21527;?#27426;喜#19982;快#20048;不是#20174;我#20204;的 神的殿中止息了#2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