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 별 인생이 없구나 (욥 19장)
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질문)
나에게 주어진 가정과 공동체에 대속자로서 기업을 잘 무르고 있는가?
◈ 묵상)
아침에 출근하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10년 동안 내가 무엇을 하였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했고 경제적으로 특별하게 나아진 것도 없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게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내 주변에 아는 분들은 사건으로 한분 두분씩 천국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어려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여러 힘든 지체들과 함께하면서 보람 있게 보냈다고 묵상이 되니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10년을 보냈지만 별 인생이 없구나! 오늘 아침에 이 어록이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65279;
자녀들은 속을 썩이고 경제적으로 나아진 것이 없지만 그래도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니까! 별 인생이 없고 오늘만 잘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녀가 잘 되어야 하고 내가 승진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공황장애가 온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나를 속이는 변명이었고 내 욕심 때문에 온 것입니다.
#65279; 욕심을 내려놓고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생활하며 큐티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축복임을 다시금 느끼는 아침이었습니다.
다빈이가 10일 간에 방학을 마치고 모처럼 만에 등교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중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면 이것으로도 감사합니다.
다빈이에게 말씀이 잘 들려지도록 내려가는 적용과 대속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적용)
자녀들을 분노시키지 않도록 말과 언행을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