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인생이 없구나 (욥 19장)
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질문)
나에게 주어진 가정과 공동체에 대속자로서 기업을 잘 무르고 있는가?
◈ 묵상)
아침에 출근하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10년 동안 내가 무엇을 하였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했고 경제적으로 특별하게 나아진 것도 없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게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내 주변에 아는 분들은 사건으로 한분 두분씩 천국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어려가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여러 힘든 지체들과 함께하면서 보람 있게 보냈다고 묵상이 되니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10년을 보냈지만 별 인생이 없구나! 오늘 아침에 이 어록이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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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속을 썩이고 경제적으로 나아진 것이 없지만 그래도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니까! 별 인생이 없고 오늘만 잘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녀가 잘 되어야 하고 내가 승진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공황장애가 온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나를 속이는 변명이었고 내 욕심 때문에 온 것입니다.
#65279; 욕심을 내려놓고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생활하며 큐티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축복임을 다시금 느끼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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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가 10일 간에 방학을 마치고 모처럼 만에 등교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중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면 이것으로도 감사합니다.
다빈이에게 말씀이 잘 들려지도록 내려가는 적용과 대속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 적용)
자녀들을 분노시키지 않도록 말과 언행을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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