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나눔
본문: 욥19:13-29
묵상요절: 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묵상: 욥은 아내는 물론 가까운 친구들도 자기를 미워하여 원수가 되었다고 한다.(17, 19) 이제 욥의 고통을 함께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때 욥은 자신의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묵상한다. 자신이 죽더라도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믿는다.(26) 육체는 죽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부활신앙이 욥에게 있다.
적용: 나에게도 부활신앙의 소망을 견고하게한 사건이 있었다. 1995년 12월 26일에 4살이었던 나의 사랑하는 딸 아라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겼을 때였다. 내 마음은 욥처럼 극한의 고통을 겪었지만 내 영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내 입술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다. 그때 언젠가 아라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부활신앙이 견고해졌다.
기도: 주님~!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대속자가 되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죽을 것 같은 상황을 만나게 될지라도 나의 대속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